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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大邱~', 5.5%로 조용한 終映 - 스타뉴스

'메리大邱~', 5.5%로 조용한 終映

김지연 記者 / 入力 : 2007.07.0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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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水木미니시리즈 '메리大邱 攻防戰'(劇本 金仁泳·演出 고동선)李 5.5%의 메리(이하나 分)와 大邱(지현우 分)의 幸福을 暗示하며 5.5%의 視聽率로 幕을 내렸다.

6日 視聽率調査會社 TNS미디어코리아 集計에 따르면 지난 5日 放送된 '메리大邱 攻防戰' 마지막回는 5.5%의 視聽率을 記錄했다.


5月 16日 첫放送된 '메리大邱 攻防戰'은 熱情과 樂觀으로 살아가는 엉뚱한 두 젊은이 메리와 大邱의 만남과 사랑, 이들이 꿈을 이뤄가는 過程을 그린 靑春드라마로 마니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다만 競爭作 SBS '쩐의 戰爭'에 밀려 첫回 視聽率 8.7% 以後 줄곧 한자릿數 視聽率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放送에서는 武俠小說 '白髮狂女'를 出版한 大邱가 作家로서 成功을 거둔 뒤 아버지 리키 朴과도 和解를 이루는 것으로 드라마를 마무리했다.


한便 競爭作 SBS '쩐의 戰爭' 마지막回는 36.0%, KBS 2TV '京城스캔들'은 5.4%의 視聽率을 記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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