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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아시아太平洋 映畫祭 女優主演賞 - 스타뉴스

손예진, 아시아太平洋 映畫祭 女優主演賞

典型化 記者 / 入力 : 2006.11.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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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손예진이 제 51回 아시아太平洋映畫祭에서 女優主演賞을 受賞했다.

손예진은 21日부터 25日까지 臺灣 타이페이에서 열린 第 51回 아시아太平洋映畫祭에서 '外出'로 女優主演賞을 받았다. 박흥식 監督의 '사랑해 말순氏'의 이재응은 男優 主演賞을 受賞했다. 변희봉은 '怪物'로 男優助演賞을 탔다.


이란의 脫美네 밀라니 監督이 '더 言원티드 우먼'으로 監督賞과 最優秀作品賞, 脚本賞을 受賞했다.

아시아太平洋映畫祭는 아시아 太平洋 地域 國家들의 映畫産業을 振興하고 文化交流를 活性化하기 위해 開催되는 國際映畫祭. 지난해 열린 50回에는 강제규 監督의 '太極旗 휘날리며'가 監督賞과 最優秀作品賞을 受賞했으며, 주현이 '家族'으로 男優主演賞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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