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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化티비', "購讀, 付託해요"..이덕화의 熱情과 挑戰[綜合]

공미나 記者 / 入力 : 2019.02.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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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이덕화 /寫眞=김휘선 記者


누구나 自身만의 放送局을 가질 수 있는 1人 미디어 時代. 俳優 이덕화가 1人 放送에 挑戰狀을 내밀었다. 七旬을 앞둔 俳優가 보여줄 1人 放送은 어떤 모습일까.

25日 午後 서울 永登浦區 KBS 新館 5層 國際會議室에서 KBS 2TV 새 藝能프로그램 '德化티비' 製作發表會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덕화, 심하원 PD, 최인성 部長이 參席했다.


'德化티비'는 데뷔 以後 드라마, 映畫, 藝能 等 多樣한 分野에서 活動한 이덕화가 1人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領域에 挑戰하는 過程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1952年生으로 올해 68살인 이덕화에게 유튜브라는 새로운 媒體에 뛰어든다는 것은 쉬운 挑戰이 아닐 터. 이덕화 亦是 "제 나이에 새로운 것을 試圖한다는 게 쉽지 않다"고 認定했다. 그러나 그는 "試圖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도 뭘 하겠냐. 누군가 選擇을 해줘야 한다. 製作陣이 저를 選擇해주셨다는 게 正말 感動的"이라며 프로그램에 對한 남다른 愛情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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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이덕화 /寫眞=김휘선 記者



지난달 初 開設된 유튜브 채널 '德化TV'에는 3~4分 남짓한 映像이 每週 2~3回에 걸쳐 업로드된다. 購讀者數 2萬60000名, 照會數 42萬7000回를 넘어서며 暴發的인 反應이다.

特히 VR, ASMR에 對해 알지도 못했던 이덕화는 '德化티비'를 통해 最新 트렌드를 體驗한다. 그는 "VR 카페도 가고 혼자 밥도 먹어봤다. 이 親舊들이 이런 生活을 왜 하나 體驗하며 많이 느끼고 배웠다"며 이를 통해 젊은 世代를 理解하게 됐다고 했다.

이덕화는 最新 트렌드 體驗 말고도 68年 人生을 통해 얻은 自身만의 노하우를 傳하고 싶다는 抱負도 밝혔다. 또한 "재미있고 關心 가질 걸 많이 보여줘야겠지만 眞摯한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며 "演技者로 살아가는 方法, 이런 것이라도 眞摯하게 傳授해주고 싶다. 演技者를 志望生이 많은데 그런 親舊들한테 第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다"는 眞心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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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원 PD, 俳優 이덕화, 최인성 部長 /寫眞=김휘선 記者


'德化티비'는 1人 放送을 標榜하지만 撮影·編輯은 大部分 製作陣이 擔當한다. 일찌감치 1人 미디어에 뛰어든 이홍렬을 만나 여러 助言을 들었다는 이덕화는 "이홍렬이 '저 사람(製作陣)은 곧 떠나고 혼자 남을 테니 熱心히 배우라고 하더라. 그 말이 귀에 쏙 들어왔다"며 編輯도 배우겠다는 意志를 드러냈다.

그렇지만 이덕화 亦是 짤막한 映像들을 꾸준히 撮影하며 프로그램에 對한 責任을 다하고 있다. 이덕화에게 日常 撮影을 要請했다는 심하원 PD는 "낚시하는 모습, 宅에서 TV보는 모습 等 짧은 映像을 거의 每日 찍어오셨다. 製作陣이 感動을 받았다. 이미 眞正한 유튜버"라고 이덕화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歲月과 媒體는 變하지만 스타는 永遠하다"며 敬意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덕화는 '德化티비'를 通해 다양한 試圖를 하고 싶다는 意志를 밝혔다. 이덕화는 "製作陣은 드라마도 해보자고 하더라"며 "제가 하면 大韓民國 사람 아무나 할 수 있다. 5060 世代가 懶怠하게 있지 말고 다 같이 始作해 봤으면 한다. 希望을 갖자. 果敢하게 나서 달라"는 메시지를 傳했다.

한便 '德化TV'는 26日 午後 8時 55分 첫 放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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