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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美花 "作家가 '리스트' 言及" vs 作家 "事實無根" - 스타뉴스

金美花 "作家가 '리스트' 言及" vs 作家 "事實無根"

문완식 記者 / 入力 : 2010.10.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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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가 26日 午前 서울영등포警察署 正門 앞에서 記者會見을 하고 있다 ⓒ寫眞=임성균 記者


'KBS 블랙리스트' 關聯 放送인 김미화가 KBS 2TV 演藝情報프로그램 '演藝街中繼' 作家로부터 出演禁止文件의 存在에 對해 들었다고 밝힌 가운데 該當 作家는 이 같은 事實을 全面 否認한 것으로 알려져 兩側間 뜨거운 攻防이 豫想된다.

KBS 關係者는 26日 午後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電話通話에서 "該當 作家가 앞서 警察 調査에서 '出演禁止文件'의 存在에 對해 말했다는 김미화氏의 主張을 全面 否認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關係者에 따르면 該當 作家는 警察 調査에서 "김미화氏가 男便을 '演藝街中繼'에 出演시켜달라고 4~5次例 付託했다"며 "一般人이 趣味 水準으로 하는 것을 아이템으로 다루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고 陳述했다.

앞서 김미화는 이날 午前 서울 영등포警察署에 出頭하기 前 記者會見에서 "敎授이자 프리랜서 재즈音樂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男便이 지난 6月 音盤을 냈고, 親舊가 作家로 있는 '演藝街中繼'에 音盤 쇼케이스 取材醫師를 打診했다"며 "親舊의 答辯은 'PD와 會議를 해보니 김미화는 出演禁止 文件이 있어서 出演이 어렵다더라, 윗사람들과 誤解를 풀어야겠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只今 親舊 作家는 '本人은 그런 말을 안했다'라고 警察에서 主張하고 있다고 한다"며 "저는 親舊를 끝까지 保護해주려고 努力했다. 이제 KBS는 저의 親舊 사이도 갈라놓는 惡役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作家와 PD가 무슨 罪가 있냐"며 "그들은 KBS 社內 雰圍氣를 傳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미화와 該當 作家間의 眞實 攻防이 熾烈할 것으로 豫想된다. 김미화와 該當 作家는 이날 午後 영등포書에서 對質審問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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