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聽率 15%臺를 突破하며 人氣몰이 中인 MBC 시트콤 '태희惠敎지현이(以下 '태慧智')'에 이세창과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電擊 投入된다.
이세창과 태민은 27日부터 '태慧智'의 撮影에 臨할 豫定이다. 이세창은 시샘이 많은 專業主婦인 김희정의 男便 한상필로 出演한다. 그間 김희정은 劇 中에서 속이 傷할 때마다 "내가 한상필, 그 人間 때문에"라는 臺詞를 자주 해 視聽者들의 궁금症을 자아냈다.
태민은 富者집 며느리지만 푼수氣가 多分한 최은경의 '엄친아'로 登場해 심은경과 한보배와 풋풋한 하이틴 드라마를 만들어갈 豫定이다.
事實 이들의 出演은 지난 2月 열렸던 '태慧智'의 製作發表會 때부터 豫告됐다. 當時 '태慧智'의 前진수 PD는 '홍지민 氏 外에 다른 出演者들의 男便은 왜 없느냐'는 質問에 "製作費 與件上 모두 男便이 있을 수는 없지만 視聽率이 좋으면 하나, 둘 씩 男便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태慧智'는 지난 24日 放送에서 15.3% (TNS 미디어 基準)의 自體最高視聽率을 記錄하며 '거침없이 하이킥'의 牙城을 이을 作品으로 注目받고 있다. 이番 新鮮한 人物들의 캐스팅으로 '태慧智'는 보다 擴張된 이야기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展開할 것으로 期待를 모은다.
한便 ‘태慧智’는 朴美善, 정선경, 金姬廷, 홍지민, 최은경 等 아줌마들이 主人公으로 敎育, 失職, 집 값, 88萬 원 世代 等 우리 周邊에서 일어나는 苦悶들을 코믹하게 풀어내 視聽者들의 共感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