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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둘째 딸 얻었다.."수리보다 더 예뻐" - 스타뉴스

정웅인, 둘째 딸 얻었다.."수리보다 더 예뻐"

金겨울 記者 / 入力 : 2009.01.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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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정웅인이 둘째 딸을 봤다.

정웅인의 아내인 이지인 氏는 9日 午後 6時 40分 親庭이 사는 大邱에 位置한 한 産婦人科에서 2.76킬로그램 딸을 出産했다.


9日 病院 側에 따르면 現在 産母와 아이 모두 健康하다. 이로써 정웅인은 두 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 病院 關係者는 "첫째 딸도 예쁘지만 耳目口鼻가 뚜렷한 둘째도 크면 美人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웅인은 지난 2006年 6月 現在의 아내와 結婚해 2007年 5月 得女했다.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이는 톰 크루즈의 딸인 수리를 닮았다고 해서 인터넷 上에서 話題가 되기도 했다.


그런 만큼 네티즌들은 정웅인의 둘째 딸의 外貌에 對한 關心도 클 것으로 豫想된다.

한便 '正 패밀리'인 정웅인, 정준호, 정운택이 共同主演을 맡은 映畫 '유감스러운 都市'는 오는 22日 開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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