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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MBC '메리 大邱 攻防戰' 女主人公 落點 - 스타뉴스

이하나, MBC '메리 大邱 攻防戰' 女主人公 落點

김경욱 記者 / 入力 : 2007.04.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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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新銳 이하나가 MBC 새 水木미니시리즈의 主人公에 落點됐다.

이하나는 다음달 첫放送될 MBC 水木미니시리즈 '메리 大邱 攻防戰'(劇本 金仁泳, 演出 고동선)의 女主人公 메리 役을 맡았다.


메리는 畜産學科를 卒業해 牛乳會社에 就職했지만 1年만에 解雇를 當하고 뮤지컬 俳優로서 꿈을 키우는 人物이다. 每事에 樂天的이며 偶然히 만난 白手 大邱(지현우)와 티격태격 다투는 가운데 愛情을 키워간다.

이番 作品의 演出을 맡은 고동선PD는 16日 "이하나가 女主人公에 最終 캐스팅 됐다"면서 "以下나는 오는 20日 첫 撮影에 들어갈 豫定"이라고 밝혔다.

이하나는 最近 KBS2 '꽃피는 봄이 오면'과 SBS '연애시대'에 出演했으며 映畫 '食客'에서 진수 役을 맡은 바 있다.


'메리 大邱 攻防戰'은 '結婚하고 싶은 女子'의 金仁泳 作家와 '달콤한 스파이'의 고동선 PD가 呼吸을 맞추며 지현우를 비롯해 王빛나 이민우 等이 主演을 맡았다. '고맙습니다' 後續으로 放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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