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藝一般
디원스, ‘한 番 다녀왔습니다’ OST에 ‘애절 感性’ 더한다
入力 2020.07.19 11:05
修正 2020.07.19 11:05
그룹 디원스(D1CE)가 '한 番 다녀왔습니다'에 特別한 感性을 더한다.
디院스가 歌唱한 KBS2 週末드라마 '한 番 다녀왔습니다'의 여섯 番째 OST 'I'll stay with you'가 19日 午後 6時 前 온라인 音樂 사이트에 正式 公開된다.
디院스가 부른 'I'll stay with you'는 어디에 있든지 恒常 내가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曲. 디원스는 다섯 멤버들의 魅力 넘치는 하모니를 통해 曲이 가진 애절한 感情線을 津하게 膳賜한다.
'I'll stay with you'는 앞선 '한 番 다녀왔습니다'의 OST 'LOVE IS DANGER' 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作曲家 김은재의 作品으로, 編曲에는 OCN '보이스3', KBS2 '世上에서 第一 예쁜 내 딸' 等 여러 OST의 作曲을 맡은 기타리스트 이준화가 編曲에 參與해 完成度를 높였다.
特히 디원스의 우진영이 直接 作詞에 나서 眞情性을 더한 것은 勿論, '冬柏 꽃 필 무렵', '夫婦의 世界', '더 킹' OST로 活潑하게 活動 中인 親姊妹의 라엘(Ra.L)李 보컬 디렉터로 合勢하며 沒入度를 더했다.
最近 새로운 미니앨범 타이틀曲 '너를 그린다'를 통해 感性 舞臺를 膳賜하고 있는 디원스인 만큼, 이番 OST 트랙을 통해 색다른 애절함을 품고 視聽者과 리스너들을 만날 豫定이다.
디院스가 感性을 더한 드라마 '한 番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波瀾萬丈한 離婚 스토리로 始作해 結局 사랑과 家族愛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現在 同時間帶 最高 視聽率 1位를 記錄하며 視聽者들의 熱烈한 支持를 얻고 있다.
한便 디원스의 새로운 色깔을 만나볼 수 있는 '한 番 다녀왔습니다'의 여섯 番째 OST 'I'll stay with you'는 19日 午後 6時부터 前 온라인 音樂 사이트에서 鑑賞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異說 記者 寫眞=디원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