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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喆雨 “정준영 對話房 멤버 아냐…허위사실 强勁 對應” 李喆雨 “정준영 對話房 멤버 아냐…허위사실 强勁 對應” - 스포츠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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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喆雨 “정준영 對話房 멤버 아냐…허위사실 强勁 對應”

入力 : 2024-05-21 10:20:00 修正 : 2024-05-21 1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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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李喆雨 인스타그램

모델 兼 俳優 李喆雨가 ‘버닝썬 게이트’ 關聯 鄭俊英 對話房 連累 疑惑을 再次 否認했다.

 

20日 李喆雨는 自身의 SNS를 통해 “當時 會社를 통해 立場을 밝힌 것과 같이 該當 對話房에 나는 包含되어 있지 않았다”며 “불미스러운 事件으로 내가 言及되는 對話房은 2016年 JTBC 藝能 ‘히트메이커’ 出演 當時 撮影에 必要한 스케줄과 內容을 共有하기 위한 프로그램 對話房이었다. 프로그램 關聯된 內容 外 私的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 뿐더러 프로그램 終了 後 對話房은 없어졌다”고 밝혓다.

 

이어 “몇年 間 持續되고 있는 虛僞事實과 惡플로 나뿐만 아니라 家族, 知人까지 苦痛 받고 있다”며 “더 以上 無分別한 臆測은 삼가줄 것을 懇曲히 付託드린다. 以後 惡意的인 댓글과 虛僞事實 流布에는 强勁 對應하겠다”고 했다.

 

最近 BBC 다큐멘터리 ‘버닝썬: K팝 스타들의 祕密 對話房을 暴露한 女性들의 이야기’ 篇이 公開되며 李喆雨가 鄭俊英·FT아일랜드 出身 崔鍾訓과 함께 不法 撮影물을 共有한 對話房 멤버가 아니냐는 疑惑이 다시금 提起됐다. 당시 所屬社는 “問題가 되고 있는 對話房에 李喆雨는 包含돼 있지 않다”며 “이철우 本人은 不法 映像物을 撮影하거나 流逋한 事實이 없다. 또한 이와 關聯하여 關係 機關의 連絡을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박민지 온라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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