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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洙, 結婚 18年만에 離婚… “最善 다했지만 힘들어져 여기까지”(전문) 尹敏洙, 結婚 18年만에 離婚… “最善 다했지만 힘들어져 여기까지”(전문) - 스포츠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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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洙, 結婚 18年만에 離婚… “最善 다했지만 힘들어져 여기까지”(전문)

入力 : 2024-05-21 09:13:04 修正 : 2024-05-21 1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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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尹敏洙가 離婚한다.

 

21日 새벽 尹敏洙의 個人 SNS에는 離婚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글 속 話者는 本人이 尹後의 엄마 김민지라고 밝힌 뒤 “저랑 尹後 아빠는 어릴때 만나 結婚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며 家族과의 關係가 變하지 않도록 最善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서로에 對한 믿음과 信賴가 있기에 서로를 應援하며 後의 엄마 아빠로 最善을 다할 것이니 부디 臆測과 推測은 삼가해 주시길 付託드린다”고 當付했다.

 

김민지 氏 個人 SNS 計定에도 같은 離婚 글이 같은 時間 揭載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06年 結婚, 膝下에 아들 尹後 郡을 두고 있다.

 

한便 尹敏洙와 尹後 富者는 過去 MBC 藝能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出演해 큰 사랑을 받았다. 最近 tvN·tvN STORY 새 藝能 ‘이젠 날 따라와’에 出演해 話題를 모았다.

 

◆아래는 尹敏洙 SNS에 揭載된 글 全文

 

安寧하세요 尹後 엄마입니다

저랑 尹後 아빠는 어릴때 만나

結婚해서 힘들었을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며

家族과의 關係가 變하지 않도록 最善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決定했습니다

그래도 서로에 對한 믿음과 信賴가 있기에

서로를 應援하며 後의 엄마 아빠로 最善을

다할것이니 부디 臆測과 推測은 삼가해 주시길 付託드립니다

 

정희원 記者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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