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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專門 俳優" 손건우, 코믹演技도 水準級 "엘리트 專門 俳優" 손건우, 코믹演技도 水準級 - 스포츠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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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專門 俳優' 손건우, 코믹演技도 水準級

入力 : 2012-04-23 23:43:22 修正 : 2012-04-23 23: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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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程度면 엘리트 專門 俳優?”

俳優 손건우의 異色 經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엘리트 役割 專門 俳優’라고 불릴 程度로 유난히 엘리트 役割과 因緣이 많았던 것.

데뷔作인 MBC 드라마 ‘綜合病院’에서 레지던트 役割을 始作으로 드라마 ‘黃金물고기’에서는 醫師 役割을, ‘太陽의 神父’에서는 辯護士 役割을 맡았다. 現在 連日 自體最高視聽率 記錄 하며 週末劇 1位를 달리고 있는 ‘넝쿨째 굴러온 當身(以下 넝쿨當)’에서도 亦是 醫師 役割을 맡고 있다.

‘넝쿨當’은 ‘能力 있는 孤兒’를 理想型으로 꼽아온 커리어우먼 차윤희(김남주)가 完璧한 條件의 外科 醫師 방귀남(유준상)과 結婚에 골인하지만 想像하지 못했던 媤宅 登場으로 생기는 波瀾萬丈 事件들을 愉快하게 그린다. 俳優 손건우는 劇中 방귀남(유준상)의 職場 同僚로 앞과 뒤가 다른 캐릭터. 하지만 손건우의 熱演으로 얄밉지만 밉지 않은 役割로 昇華됐다.

그의 獨特한 履歷에 한 關係者는 “손건우는 눈빛과 表情, 臺詞 하나하나로 모두를 壓倒할 수 있는 剛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는 俳優이기에 可能한 것 같다. 最近 出演中인 ‘넝쿨當’에서 보여주는 煙氣는 그가 ‘엘리트 專門俳優’에만 局限되지 않음을 證明한다”라고 讚辭를 보내기도.

이에 손건우는 “醫師, 辯護士 等의 役割을 많이 하다보니 ‘엘리트 專門 俳優’라는 別名을 붙여주신 것 같다. 같은 職種의 煙氣를 많이 하긴 했지만 난 늘 달랐다고 생각 한다”며 “이番 드라마를 통해 큰 變身을 하게 돼 반갑게 생각 한다”고 밝혔다.

한便, ‘넝쿨째 굴러온 當身’은 每週 土, 日曜日 午後 7時55分에 放送된다.

최정아 記者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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