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製빵王 김탁구", 꿈의 視聽率 50% 突破하며 終映 "製빵王 김탁구", 꿈의 視聽率 50% 突破하며 終映 - 스포츠 월드-

스포츠월드

檢索

'製빵王 김탁구', 꿈의 視聽率 50% 突破하며 終映

入力 : 2010-09-17 16:39:47 修正 : 2010-09-17 16:39:47

印刷 글씨 크기 選擇 가장 작은 크기 글字 한 段階 작은 크기 글字 基本 크기 글字 한 段階 큰 크기 글字 가장 큰 크기 글字

'製빵王 김탁구'의 윤시윤. KBS 提供
KBS2 水木드라마 ‘製빵王 김탁구’가 結局 ‘꿈의 視聽率’ 50%를 突破하며 終映했다.

17日 視聽率調査會社 TNmS에 따르면 ‘製빵王 김탁구’는 前날 放映된 마지막回에서 全國 集計 基準으로 自體 最高 視聽率인 50.8%를 記錄했다. 2007年 MBC ‘朱蒙’ 以後 3年餘 만에 처음으로 視聽率 50%를 突破하는 成果를 거뒀다.

마지막回는 권성懲惡으로 끝이 났다. 主人公 김탁구(윤시윤)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마지막會에서까지 죽이려고 했던 한승재(정성모)는 끝내 拘束됐고, 驅魔準(주원)은 自身의 過誤를 反省하고 어머니 서인숙(전인화)에게도 이제 그만 執着을 내려놓을 것을 慫慂했다.

特히 卓球와 마준은 巨星그룹의 代表職을 큰 누나에게 물려주고 各自의 幸福을 찾아 떠났다. 卓球는 八峯빵집으로 돌아가 미순(이영아)에게 사랑 告白을 하고 다시 幸福한 빵을 만드는 日常을 始作했고, 마준度 유경(이유진)에게 사랑하는 眞心을 傳하고 함께 旅行을 갔다.

한便 이날 東時間帶에 電波를 탄 競爭作 SBS ‘내 女子親舊는 九尾狐’는 10.7%, MBC ‘장난스런 키스’는 3.0%의 視聽率을 나타냈다. 

탁진현 記者 tak0427@sportsworldi.com

[ⓒ 世界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많이 본 뉴스

演藝 스포츠 라이프 포토

演藝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