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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沒落 '숨은 理由' 있었다…크로스 失敗率 1~2位 '同時 保有', 大體 누구길래?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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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沒落 '숨은 理由' 있었다…크로스 失敗率 1~2位 '同時 保有', 大體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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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몰락 '숨은 이유' 있었다…크로스 실패율 1~2위 '동시 보유', 대체 누구길래?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記者) 孫興慜이 苦生하는 理由가 있었다. 토트넘이 크로스 成功率 꼴찌서 1~2位를 모두 保有하고 있었다.

제임스 매디슨과 페드로 捕虜가 리그에서 크로스 成功率이 第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蹴球 統計 媒體 '後스코어드닷컴'은 17日(韓國時間) SNS를 통해 이番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0番 以上 크로스를 올린 選手 中 最惡의 크로스 正確度를 記錄한 두 名의 選手를 紹介했다. 正確度가 第一 낮은 選手는 17.3%의 매디슨이었고 그다음은 18.8%의 捕虜였다.



매디슨과 捕虜가 팀의 세트피스를 專擔한다는 點에서 토트넘으로서는 記錄이 아쉽다. 매디슨과 捕虜는 코너킥과 프리킥을 나눠서 專擔하는데 두 選手의 正確度가 낮으면 토트넘은 專擔 키커를 바꾸는 苦悶을 해야 한다.

두 選手의 不振은 크로스에서만 限定되는 것이 아니다. 두 選手가 競技 影響力이 떨어지면서 토트넘이 不振하기 始作했다.

매디슨은 負傷 以前까지만 해도 리그 最高의 選手 中 한 名이었다. 매디슨은 이番 시즌 토트넘으로 移籍했지만 첼시와의 競技에서 負傷 當하기 前까지 팀의 攻擊을 이끌었다.

記錄도 대단했다. 그는 리그 11競技에서 3골 5도움을 記錄하며 팀을 리그 先頭로 이끌었다. 그는 長點인 패스와 킥 能力을 바탕으로 攻擊을 陣頭指揮하며 토트넘 上昇勢의 主役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負傷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그는 지난 11月 첼시와의 競技에서 매디슨을 발목 負傷으로 3달 동안 競技에 나서지 못했다.

負傷에서 돌아온 매디슨은 完全히 다른 選手였다. 그는 負傷 復歸 後 리그 16競技에서 1골 3도움만 記錄하고 있다. 記錄도 떨어진 것과 同時에 景氣 影響力도 아쉬웠다. 負傷 以前의 創意的인 모습이 나오지 않았고 活動量도 不足한 모습이었다. 토트넘의 안지 抛스테코글루 監督은 그를 벤치에 앉힌 뒤 다시 主戰으로 내세웠으나 크게 달라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 合流해 이番 시즌 主戰으로 자리 잡은 捕虜도 시즌 中盤까지만 해도 리그 最高의 오른쪽 풀백이었다. 捕虜는 지난 시즌 攻擊에서는 俊秀한 모습이었으나 守備에서 아쉬운 모습으로 주전에서 밀렸다. 하지만 이番 시즌 赴任한 抛스테코글루 監督 아래서 主戰으로 자리매김하며 潛在力을 폭발시켰다. 攻擊과 守備에서 모두 좋은 安定的이었다.

하지만 시즌 막판 들어 부쩍 體力에 부치는 모습이다. 捕虜는 리그 34競技에 出戰해 2골 7個의 도움을 記錄하며 攻擊的인 側面에서는 遵守하지만 後半期 守備에서 集中力이 不足한 場面이 나오고 있다.

두 選手의 不振과 함께 토트넘의 成跡도 墜落했다. 토트넘은 順位 싸움이 重要한 지난 6競技에서 1승만을 記錄하며 다음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進出權 確保에 失敗했다. 리그 1競技 남은 時點에서 5位 토트넘은 4位 애스턴 빌라와 勝點 5點 差가 난다.

이番 시즌 5位가 有力한 토트넘은 다음 시즌을 準備한다. 抛스테코글루 監督은 다음 시즌 優勝이 目標라고 말하며 다가오는 여름 移籍市場에서 變化를 豫告했다. 크로스 正確度가 낮은 매디슨과 捕虜는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의 核心이 될 可能性이 높다. 두 選手가 다음 시즌 크로스 成功率을 높여야 토트넘의 攻擊 展開 方式이 다양해질 수 있다.

寫眞=聯合뉴스, 後스코어드닷컴 SNS

김준형 記者 junhyo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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