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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올림픽 100日 앞두고 '팀코리아 公式 團服'(노스페이스) 公開 行事에 모델로 나선 펜싱 오상욱, 洋弓 임시현, 다이빙 김수지, 誘導 이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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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日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 宣傳 다짐하는 選手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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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記者]2024 파리올림픽에 나설 大韓民國 選手團 規模가 140名 線에 머물 展望이다.
2024 파리올림픽은 7月26日부터 8月11日까지 16日間 總 32個 種目에서 329個 金메달을 놓고 206個國 1萬500名의 選手들이 熱戰을 펼친다. 大韓體育會는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當初 170~180名의 出戰權 獲得을 豫想했지만 男子蹴球 황선홍呼價 出戰權(엔트리 18名)을 놓치면서 큰 蹉跌이 생겼다. '150名臺' 미니 選手團, 1976年 몬트리올올림픽 出戰選手 '50名'(選手團 72名) 以後 歷代 最少 規模 選手團이 豫想됐다. 그러나 現實은 이보다 더 深刻하다.
17日 大韓體育會에 따르면 파리올림픽 出戰 選手團 規模는 141~145名線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現在까지 出戰權을 確保한 選手는 15個 種目, 113名이다. 向後 柔道에서 10~11張, 스포츠클라이밍서 6張, 陸上, 골프 等의 種目에서 追加 쿼터 確保를 豫想하고는 있지만 150名을 넘기기는 쉽지 않다. 2021年 도쿄올림픽 29種目 232名에 비해 90名 가까이 적다.
가장 큰 要因은 團體 球技種目의 不振. 도쿄 때는 男子蹴球, 野球, 女子핸드볼, 女子籠球, 女子排球, 男子럭비가 出戰했다. 파리올림픽에는 野球가 正式種目에서 除外됐고 7個 球技種目中 男女蹴球, 男女籠球, 男女排球, 男女하키, 男女럭비, 男女守舊, 男子핸드볼 等 團體種目이 모조리 티켓을 놓쳤다. 11回 連續 出戰하는 女子핸드볼이 파리올림픽 唯一의 團體種目이다. 男子蹴球는 1988年 서울 大會 以後 9回 連續 出戰, 男子體操(團體戰)는 1992年 바르셀로나 大會 以後 8回 連續 出戰에서 올림픽 歷史가 멈춰섰다. 傳統的 孝子種目 投機 種目 下向歲도 두드러진다. 레슬링은 그레코로만형 2張의 쿼터 確保에 그쳤고, 自由型은 모두 탈락했다. 복싱은 아예 쿼터 確保에 失敗했다. 洋弓, 펜싱, 水泳, 배드민턴 等에 期待를 걸지만 洋弓 外엔 메달色을 壯談하기 어렵다. 韓國은 2021年 열린 도쿄올림픽서 이미 綜合 16位(금 6, 은 4, 桐10)로 1984年 LA올림픽 以後 37年 만에 最惡의 成績表를 받아들었다. 2004年 아테네부터 2016年 리우까지 維持해온 톱10 歷史도 끊겼다. 엘리트 스포츠의 危機 속에 이기흥 大韓體育會長은 지난달 파리올림픽 D-100 行事에서 "金메달 5~6個, 綜合 15位, 境遇에 따라선 20位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더욱 큰 問題는 쿼터에 比例해 주어지는 코치, 任員의 AD카드도 크게 줄어 選手團 支援에 影響을 미칠 수 있다는 點. 現在로선 最大 70~75張을 豫想하고 있다. 出戰選手 140名 內外에 指導者, 任員까지 包含한 總 選手團 規模는 220名을 밑돌 것으로 豫想된다. 1976年 몬트리올 大會 以後 48年 만의 超미니 選手團이 現實이 됐다.
장재근 鎭川選手村腸은 "特攻隊의 心情으로 올림픽을 準備한다"는 悲壯한 覺悟를 내비쳤다. "쿼터 數와 無關하게 우리의 目標는 똑같다. 否定的인 생각보다는 肯定的인 姿勢로 올림픽을 準備하고 있다. 남은 期間 選手들의 技倆과 士氣를 最大限 끌어올려 最善의 成果를 일궈내겠다"고 다짐했다. 張 村長은 지난달 末 各 種目 指導者들과 함께 프랑스 퐁텐블로에 마련한 韓國選手團의 파리올림픽 現地 訓鍊캠프 캄프 귀네메르를 直接 點檢했다. 誘導, 水營, 펜싱, 핸드볼, 배드민턴, 跆拳道 等 國家代表들이 올림픽 開幕 前인 7月12日부터 事前캠프에서 時差 適應과 訓鍊을 始作할 豫定. 張 村長은 "퐁텐블로 캠프에 파트너 選手들도 함께 데려가 막바지 訓鍊을 도울 豫定이다. 選手들의 士氣를 끌어올릴 수 있는 모든 方法을 總動員할 것"이라고 했다.
전영지 記者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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