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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非好感人 選手는 처음"…풀백 맡으라는 指示에 투덜거린 '1400億 먹튀'에 憤怒한 맨유 팬들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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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非好感人 選手는 처음"…풀백 맡으라는 指示에 투덜거린 '1400億 먹튀'에 憤怒한 맨유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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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記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레프트白을 消化하라는 役割을 받고 不滿을 表한 안토니에게 憤怒했다..

英國 媒體 ‘스포츠 바이블’은 13日(韓國時間) “레프트白으로 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안토니가 보인 反應이 捕捉됐다”라고 報道했다.

맨유는 13日 英國 맨체스터에 位置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아스널戰에서 0-1로 敗했다.


다음 시즌 유럽클럽對抗戰 進出을 위해 勝利가 切實했던 맨유는 아스널을 相對로 어려운 競技를 했다. 맨유는 前半 20分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선제골을 獻納하며 끌려갔다. 맨유는 이를 끝내 挽回하지 못하고 홈에서 아스널에 무릎을 꿇었다.

맨유는 16勝 6無 14敗(勝點 54)로 現在 리그 8位다. 5位 토트넘 홋스퍼와는 9點 차이고 6位 뉴캐슬 유나이티드, 7位 첼시와의 隔差는 3點이다. 이대로 시즌이 끝나면 맨유는 1992年 EPL 出帆 後 最惡의 成績을 記錄하게 된다. 맨유는 EPL 歷史上 單 한 番도 7位 밑으로 시즌을 마친 적이 없다.







이런 狀況에서 안토니의 行動이 맨유 팬들에게 큰 挫折感을 안겨줬다. 안토니는 아스널戰에서 後半 35分 아마드 디알路 代身 交替 出戰했다. ‘스포츠 바이블’에 依하면 오른쪽 윙語로 나섰던 그는 後半 42分 中央 守備手 오마리 포슨이 아론 완-비사카 代身 投入되자 레프트白으로 포지션을 變更했다.

안토니는 이에 滿足하지 못했다. ‘스포츠 바이블’에 依하면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스콧 맥토미니가 안토니를 該當 포지션으로 미는 가운데 안토니는 火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以後 아스널의 攻擊手 가브리엘 第주스와 입을 가린 채 말을 하기도 했다.

이 映像이 SNS에 公開되자 맨유 팬들은 안토니를 非難했다. 한 맨유 팬은 “이 程度까지 맨유 選手를 싫어해 본 적이 없다”라며 火를 냈다. 또 다른 팬은 “率直히 只今까지 본 選手 中 가장 非好感人 選手다. 우리에게 아무것도 提供하지 않고 一貫되게 형편없으며 모두에게 짜증을 낸다”라고 反應했다.

안토니는 2022年 여름 9,500萬 유로(韓貨 約 1,403億 원)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지만 그는 맨유에서 最惡이었다. 지난 시즌 公式戰 44競技 8골 3도움에 그쳤던 안토니는 이番 시즌 技倆이 더 下落했다. 그는 38競技 3골 2도움을 記錄하고 있다. EPL에서는 1골만 넣은 그는 不振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寫眞= 스포츠 바이블/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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