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背水陣이 非演藝人 新郞과 25日 京畿 河南의 한 웨딩홀에서 小規模 結婚式을 올린다. 獨自 提供
放送人 배동성 딸 背水陣이 새 人生을 準備한다.
背水陣은 非演藝人 豫備新郞과 25日 낮 12時 京畿道 河南의 한 野外웨딩홀에서 結婚式을 올린다. 家族과 親戚, 知人들만 招待해 小規模로 치러질 豫定이다.
背水陣과 豫備新郞은 結婚式을 마친 뒤 泰國 푸껫으로 新婚旅行을 떠난다. 新接살림은 現在 同居하고 있는 곳에서 그대로 이어간다.
背水陣은 知人들에게 보낸 請牒狀에서 “함께 있을 때 아끼는 夫婦가 되고 함께 있을 때 未來를 꿈꾸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 저희 둘 結婚한다”며 “서로를 아장 아끼는 夫婦가 돼 예쁘고 幸福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배동성 딸 背水陣이 非演藝人 新郞과 25日 京畿 河南의 한 웨딩홀에서 小規模 結婚式을 올린다. 獨自 提供
背水陣의 이番 再婚을 두고 그의 家族들은 깊은 感動을 표하고 있다고 한다. 背水陣은 豫備新郞과 함께 再婚 前에도 家族들을 살뜰히 챙기며 이番 結婚을 準備했고 父親 배동성 또한 남다른 所懷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背水陣은 2018年 뮤지컬 俳優 임현준과 結婚했지만 2年 만에 離婚했다. 以後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다 MBN 藝能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出演해 耳目을 끌었고 以後 非演藝人 男子親舊가 있다는 事實을 公開했다.
現在 豫備新郞은 20代 初盤 交際했던 이로 ‘돌싱글즈’ 終映 以後 再結合해 約 2年間의 熱愛를 이어왔다. 이들은 채널A 藝能 프로그램 ‘結婚 말고 同居’에 同伴 出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