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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綜合] “人性에 놀랐다” 空港 마비시킨 ‘눈물의 女王’ 김지원의 對處는?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俳優 金支援이 空港에서 팬들을 向해 眞心 어린 愛情과 걱정을 보내 人性이 完璧하다는 評을 받고 있다.

지난 12日 金支援은 海外 日程 參席을 위해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싱가포르로 出國했다.

이에 最近 tvN 歷代 드라마 視聽率 1位로 終映한 ‘눈물의 女王’에서 熱演을 펼친 金支援을 보기 爲해 많은 팬이 空港에 몰렸다.

수많은 人波에 혼란스러운 狀況에서도, 金支援은 팬들에게 하트 포즈로 人事를 하며 팬 사랑을 濾過 없이 드러냈다.

또 人口가 密集된 狀況에서 팬들이 危險한 狀況에 놓이자 “밀지 말아주세요” “뒤에 操心하세요” “기둥 있어요” 等 따뜻한 말을 하며 팬들을 챙겼다.

유튜브 채널 ‘비몽’

유튜브 채널 ‘비몽’

金支援은 체크인 라운지에 들어와서는 놀란 마음에 가슴을 부여잡으면서도 周邊 警護員들에게 “괜찮으세요” 人事를 건네며 周邊人을 먼저 챙기는 모습이 捕捉되기도 했다.

또 金支援은 現場에 있던 記者에게 “너무 精神없으셨죠? 안 넘어지셨어요?”라고 細心하게 챙겨주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예쁘고 謙遜하기까지 하다” “周邊 사람들을 먼저 챙기는 性格에 配慮心度 充滿하다” “本人도 놀랐는데 팬, 警護員, 記者까지 챙기는 게 대단하다”는 反應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只今백지연’

앞서 金支援은 ‘눈물의 女王’에서 모녀지간 呼吸을 맞춘 나영희 俳優에게 人性 稱讚을 받은 바 있다.

지난 7日 유튜브 채널 ‘只今백지연’에 出演한 나영희는 “支援이 平常時 人性에 너무 놀랐다”며 “젊은 親舊인데도 不拘하고, 모든 스태프에게 누구에게나 똑같이 配慮心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저런 애가 다 있지? 正말 예쁘다”라고 덧붙였다.

한便, 金支援은 오는 6月 첫 國內 單獨 팬 미팅을 연다. 그는 또 日本에서도 ‘BE MY ONE’ 팬 미팅을 열며 팬들을 만날 豫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