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副캐’ JD1이 돌아온다.

JD1은 지난 10日 公式 SNS 채널에 두 番째 디지털 싱글 ‘에러 405(ERROR 405)’의 첫 番째 콘셉트 寫眞을 公開했다.

公開된 이미지는 總 2章으로, 各其 다른 雰圍氣로 눈길을 끌었다. 寫眞 속 JD1은 밝은 色相이 組合된 니트와 체크무늬 半바지를 着用하고 籠球 코트 위에서 포즈를 取하고 있다.

또 다른 寫眞에서는 가까이 클로즈업된 JD1의 薰薰한 비주얼이 耳目을 모았다. 特히, 하이틴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주근깨와 함께 半指와 팔찌 等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小品으로 活用해 컨셉을 强調했다.

JD1은 상큼하고 潑剌한 表情과 포즈를 完璧히 消化하며 淸凉한 魅力의 하이틴 무드를 發散, 發賣되는 新曲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期待感을 더욱 高調시켰다.

JD1은 製作者인 歌手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挑戰하기 위해 새롭게 創作해낸 獨立된 페르소나로, K-POP 市場 挑戰을 目標로 企劃된 아이돌이다. 지난 1月 첫 番째 싱글 ‘後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同時에 音樂放送 1位 候補에 오르는 等 好成績을 거뒀다. 最近에는 臺灣에서 開催된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에도 出演하며 글로벌 K팝 아이돌로서의 可能性을 證明했다.

JD1은 오는 23日 午後 6時 두 番째 디지털 싱글 ‘에러 405’를 發賣하고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