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最大 唯一의 音樂 施賞式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홍콩 最高의 스타 주윤발(저우룬파)과 臺灣 톱歌手 채醫林(差異이린)李 出演한다.

2日 홍콩 AWE에서 開催되는 ‘2015 MAMA’에 주윤발과 채醫林이 出演을 確定 지으며 아시아 最强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홍콩의 傳說的인 俳優 주윤발은 1986年 映畫 <英雄本色>을 통해 잘 알려진 傳說的인 액션스타. <英雄本色>에서 주윤발은 바바리 코트를 휘날리며 성냥개비를 입에 문 채 雙拳銃을 쏘아 대는 名場面으로 觀客들에게 깊은 印象을 남기며 以後 아시아 全域은 勿論, 유럽, 美國 等에서도 홍콩 느와르를 代表하는 俳優로 우뚝 섰다. 주윤발은 美國으로 건너간 뒤 <와호장룡> <방탄승> 等에 出演해 할리우드 俳優로도 完璧하게 자리잡으며 아시아를 代表하는 世界的인 俳優로 人氣를 끌었다. 傳說的인 俳優 주윤발이 ‘2015 MAMA’에 어떤 모습으로 登場할지 期待가 모아지고 있다.

이어 臺灣 出身의 人氣 歌手 채醫林은 데뷔 以來 줄곧 最高의 자리를 지켜온 스타로 밀리언셀러 記錄을 지닌 中華圈 톱 女歌手다. 채醫林은 魅力的인 보이스와 뛰어난 댄스 實力,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外貌로 트렌드 아이콘으로도 有名하며 채醫林의 音樂과 패션트렌드가 中國, 臺灣, 싱가포르, 東南아시아 等 아시아 全域에 傳播돼 ‘C-POP’의 女王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2015 MAMA’에서 채醫林이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活躍할지 關心이 集中된다.

‘MAMA’는 CJ E&M이 主催하는 名實相符 아시아 代表 音樂 祝祭로 올해 7回째를 맞았다. 1999年 ‘Mnet 映像音樂對象’으로 始作해 大韓民國 音樂産業의 成長과 함께 꾸준히 進化를 거듭해오며 約 10餘 年 동안 國內서 開催해 오다, 2009年을 起點으로 ‘MAMA’로 變貌했다. 2010年부터는 마카오를 始作으로 글로벌로 進出, 以後 2011年 싱가포르, 2012年부터 2014年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單純한 年末 音樂 施賞式을 넘어 全 世界人들이 즐기는 最大 音樂祝祭이자, 글로벌 疏通窓口, 아시아 大衆音樂 擴散의 章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MAMA’는 43個 中小企業이 參與하는 프리위크(Pre-week) 프로그램 ‘2015 MAMA Nominees‘ Day & Night’와 아시아 各國의 音樂産業 專門家들의 努力을 照明하는 ‘MAMA 專門 部門’ 新設을 통해 眞正한 ‘아시아의 그래미’다운 權威와 位相을 갖춘 音樂 施賞式이자, 祝祭 그 以上의 相生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5 MAMA’는 오는 12月 2日(水)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盛大한 幕을 올린다. 關聯 消息은 MAMA 公式홈페이지(2015mama.com), 유니온페이 글로벌 쇼핑 웹사이트(haigou.unionpay.com)를 통해 업데이트되며, 페이스북(@mcountdown), 인스타그램(@mnet_mama) 트위터(@mnetMAMA) 等의 SNS 計定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