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영탁·장민호 싸움 멈추게한 ‘英雄의 한마디’
歌手 이찬원이 初 重症計算 病을 告白했다.
18日 放送韓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趙顯娥를 氣怯하게 만들고,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를 뒷목 잡게 만든 計算病 걸린 依賴人이 登場했다.
이날 이찬원은 모든 모임에서 밥값 술값을 恒常 내고 收入의 75%를 各種 모임 關聯 會食 費用으로 支出하는 依賴人에 共感을 표했다. 이찬원은 “저 洞네 이찬원을 보는 것 같다. 나도 初 重症 計算 病이 있다. 누구와 있더라도 내가 計算을 하려고 한다. 하물며 나이가 많은 큰 兄이 있어도 내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