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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멤버 선미 突然 脫退…새멤버는 혜림|스포츠동아

‘원더걸스’ 멤버 선미 突然 脫退…새멤버는 혜림

入力 2010-01-23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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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가 學業을 理由로 暫定 活動中斷을 宣言했다.

‘원더걸스’의 所屬社 ‘JYP엔터테인먼트’는 23日 “선미가 1年 間의 美國 生活 끝에 다시 平凡한 生活로 돌아와 大學生이 된 後 演藝界 活動을 再開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선미의 ‘원더걸스’ 脫退를 發表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선미가 지난 1年 동안 美國 50個 都市를 돌며 舞臺에 선 것은 너무 幸福하고 所重한 經驗이었지만, 앞으로 繼續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 苦悶을 많이 했다”고 傳했다. 이어 “船尾 本人을 비롯해 원더걸스 멤버들, 家族, 會社는 모두 오랜 苦悶과 相議를 했고, 結局 선미가 演藝界 活動을 中斷하고 韓國으로 돌아와 學業에 復歸하는 것으로 結論을 내렸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所屬社로서 선미가 願하는 대로 大學 進學 後 本人이 願하는 時點에 다시 演藝界 活動 再開에 對한 支援을 하겠다”고 傳했으며, 이에 선미도 “活動 復歸를 위해 쉬는 期間에도 會社에 나와 춤과 노래 等의 練習과 레슨을 進行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傳해졌다.

선미는 2月末까지 豫定된 ‘원더걸스’의 美國 日程을 마감한 後, 3月부터는 韓國에 歸國해 大學 進學을 위한 準備에 들어갈 豫定이다.

한便, 원더걸스 선미의 자리는 JYP엔터테인먼트 練習生 出身인 혜림(Lim)李 代身할 計劃이다. 혜림은 3年 間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準備하던 練習生으로 英語, 中國語, 廣東語, 韓國語 等 4個 國語에 能通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욱 東亞닷컴 記者 hiro@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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