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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최진혁, KBS2 드라마 ‘저스티스’ 肯定 檢討 中 [公式立場]|스포츠동아

손현주-최진혁, KBS2 드라마 ‘저스티스’ 肯定 檢討 中 [公式立場]

入力 2019-02-22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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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최진혁, KBS2 드라마 ‘저스티스’ 肯定 檢討 中 [公式立場]

俳優 손현주와 최진혁이 드라마에서 만날까.

22日 KBS2 關係者는 동아닷컴에 “손현주와 최진혁이 새 KBS2 드라마 ‘저스티스’(假題)를 肯定的으로 檢討 中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關聯해 손현주의 所屬社 키이스트 關係者는 “檢討 中인 段階”라고 立場을 밝혔으며 최진혁의 所屬社 지트리크리에이티브 關係者 亦是 “‘저스티스’를 제안받은 것은 맞지만 檢討 中인 作品 中 하나다. 定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傳했다.

‘저스티스’는 2017年 連載된 장호 作家의 同名의 웹小說을 原作으로 한 드라마로 不當한 權力과 돈에 依해 家族을 잃은 辯護士가 復讐의 欲望 때문에 惡魔 같은 男子와 去來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作品이다. 손현주는 돈을 武器로 人間의 欲望을 調整하며 惡行을 일삼는 황룡건설 會長 송우용 役을, 최진혁은 業界 最高의 勝訴率을 자랑하는 辯護士 이태경 役을 제안받았다.

‘저스티스’는 ‘한 여름의 꿈’ 조웅 PD가 演出하고 ‘발칙하게 고고’ 정찬미 作家가 執筆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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