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年부터 디자인의 콘셉트와 革新性 等을 評價해 每해 各 分野에서 最高의 디자인 作品을 選定하는 世界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자인 公募展이다. 獨逸의 iF, 美國의 IDEA와 함께 世界 3代 디자인 上으로 불린다.

이番에 受賞한 스카이셔틀과 메가컬럼은 서울스카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른 展望臺와는 差別化된 콘텐츠로 評價를 받았다. 스카이셔틀은 엘리베이터 內部 壁 3面과 天障에 設置한 15個의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에서 再生하는 다양한 映像이 마치 4D 映畫를 보는 錯覺을 주는 것이 魅力이다. 스카이셔틀은 496m를 秒速 10m로 運行해 最長 輸送거리와 가장 빠른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두 가지 項目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도 올랐다.

實際 롯데월드타워를 建設할 때 使用한 鐵骨組 뼈대를 展示한 메가컬럼은 構造物을 둘러싼 琉璃壁面에 3D 시뮬레이션을 適用해 롯데월드타워의 建設 過程도 볼 수 있다. 建築 아카이브 展示와 함께 展示 觀覽物로서의 役割을 忠實히 遂行하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選定되는 快擧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