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다 갑니다.
打鐘體驗 할 때 크게 울리는 걸
가까이서 들으니
마음이 울리는 것 같아
正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供養 맛있어요. 힝~( ̄▽ ̄)~*
집에서 쉬는거랑은 또다른
便安함을 느낍니다.
다음엔 家族이나 親舊랑 같이
와보고 싶어요.
- 이 * 빈 -
2024年 5月 1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