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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像] 羅卿瑗 “李在明 立法 獨走 結果는 議會·政黨 民主主義 潰滅”|新東亞

[映像] 羅卿瑗 “李在明 立法 獨走 結果는 議會·政黨 民主主義 潰滅”

5線 告知 밟은 서울 銅雀을 國民의힘 當選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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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記者

    kjy@donga.com

    入力 2024-05-23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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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處分的 法律로 25萬 원씩 준다? 反憲法的 發想

    • 反憲法的 處分的 法律로 行政 權力까지 넘봐

    • 右派도 行動하는 選擧運動 積極 同參할 때

    • 莫重한 責任感 가진 正말 잘할 사람이 黨代表 맡아야

    • 只今 國民의힘에 必要한 건 保守의 德目 다시 세우는 일

    • 深刻한 人口·氣候 問題 解決에 寄與하고파

    [映像] 銅雀乙 奪還한 ‘5線’ 羅卿瑗 “李在明과 個딸들이 一等功臣이래요”



    4·10 總選이 끝난 後 羅卿瑗 서울 銅雀區을 當選人(國民의힘)은 하루 24時間이 모자랄 程度로 바쁜 行步를 이어가고 있다. 그 틈에 ‘신동아’와 單獨으로 인터뷰하기가 쉽지 않은 狀況이었다. 數次例 約束 場所와 日時를 바꾼 끝에야 만남이 成事됐다. 5月 10日 午前 11時, 서울 龍山區 이태원의 카페테리아에서 커피를 사이에 두고 그와 마주했다.

    트레이드마크 같은 斷髮머리에 正裝 느낌의 재킷을 걸친 모습이 端雅한 雰圍氣를 자아냈다. 그 나름대로 神經을 쓴 옷차림인데 자꾸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었다. 實際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그의 동안과 不調和를 이루는, 이마 兩옆에 하얗게 쇤 머리카락이다. “일부러 흰머리를 남겨뒀느냐”고 묻자 그가 웃음을 터뜨리며 “精神없이 바빠서 染色할 時間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나경원 국회의원 당선인은 “이번처럼 혼신의 힘과 열성을 다해 선거운동을 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박해윤 기자]

    나경원 國會議員 當選人은 “이番처럼 渾身의 힘과 熱誠을 다해 選擧運動을 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박해윤 記者]

    새침해 보이는 人相 때문에 서울깍쟁이로 誤解받기 十常이지만 그는 意外로 털털하고 내숭 떨지 않는 性格이다. 그를 인터뷰할 때마다 이런 眞面目에 새삼 놀라곤 한다. 이番 總選에서 銅雀區을 住民이 羅卿瑗을 다시 選擇한 데에도 先入見을 무너뜨리는 反戰 魅力이 한몫했을 듯하다.

    1963年 서울 동작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 當選人은 判事 出身으로 國民의힘 現役 女性 政治人 가운데 唯一한 5選 國會議員이다. 2004年 17代 總選에서 한나라당(國民의힘 前身) 比例代表로 當選해 國會議員이 됐다. 18代 總選에서는 서울 中區, 19·20代 總選에선 銅雀區을에서 내리 當選했다. 21代 總選 때도 銅雀區乙에 出馬했으나 政治 新人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候補에게 敗했다. 22代 總選에서 나 當選人은 54.01%의 過半 得票率로 류삼영 민주당 候補(45.98%)를 이겼다. 選擧 期間 李在明 民主黨 代表가 7番, 曺國革新黨 代表가 2番 銅雀乙을 直接 訪問해 나 當選人의 地域區 奪還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豫想되던 터였다. 더구나 이날 選擧가 끝난 直後 地上波 3社(KBS·MBC·SBS)는 류삼영 52.3%, 羅卿瑗 47.7%라는 出口調査 結果를 發表했다. 나 當選人은 이를 뒤집고 4月 11日 午前 1時頃 當選이 確定되자 눈물을 쏟았다.



    國民의힘 텃밭인 江南 3句를 뺀 서울 地域에서 所重한 한 席을 얻은 그이기에 이날 以後 黨內 位相이 달라졌다는 評價가 나온다. 그가 次期 黨代表가 돼야 한다고 여기는 이들이 있고, 國民의힘 全黨大會를 겨냥한 여러 連帶泄道 들린다. 어디까지가 眞實일까. 그의 속내는 뭘까. 밀려드는 궁금症을 그에게 풀어놨다.

    李在明 代表 마음대로 되는 汝矣島, 議會民主主義 潰滅

    選擧가 熾烈했다.

    “政治에 入門해 正말 많은 選擧를 치렀는데 이番처럼 渾身의 힘과 熱誠을 다한 적이 또 있나 싶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正말 熱心히 選擧運動을 했다고 自負한다.”

    選擧 結果가 發表된 後 國民의힘은 初喪집 雰圍氣였을 것 같다.

    “國會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돼 個人的으로는 宏壯히 기뻤지만 國民의힘의 慘敗에 對해서는 무거운 責任感이 어깨에서,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지난 한 달은 22代 國會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苦悶한 時間이다. 우리가 慘敗한 原因은 무엇인지, 또 22代 國會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며 마음이 무거웠다.”

    “尹錫悅 大統領과 親하지 않은 首都圈 候補들은 當選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親尹, 肥潤을 자꾸 얘기하는 건 黨의 健康한 發展이나 나라 發展에 도움이 안 될 거라 생각한다. 內 當選을 두고도 大統領하고 덜 親해 도움 된 거 아니냐고 얘기하는 분이 있다. 折半은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지만 그 속의 含意도 잘 새겨야 한다. 大統領도 더 많은 國民의 支持를 받으려는 努力이 必要하다고 생각한다. 與黨 議員들은 大統領께서 民心과 잘 疏通하고 國民이 願하는 것을 힘 있게 推進할 수 있는 基盤을 만들어야 한다. 政黨은 民心 疏通의 窓口이니만큼 民意가 제대로 傳達되도록 더 留念하겠다.”

    얼마 前 ‘龍山 大統領 따로, 汝矣島 大統領 따로’라고 한 發言이 온라인을 달궜다. 어떤 趣旨로 한 말인가.

    “汝矣島는 國會가 있는 政治 1番地다. 이番 選擧로 汝矣島에 巨大 野黨의 立法 獨走가 豫定돼 있다. 그렇다 보니 汝矣島에서 일어나는 일이 거의 다 李在明 民主黨 代表 마음대로 될 것 아닌가. 特히 안타까운 것은 그로 인해 議會民主主義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政黨 民主主義도 潰滅됐다는 것이다. 더욱 걱정스러운 點은 이제 민주당이 議會에서 處分的 法律이라는 單語를 만들어내서 政府의 豫算 編成權을 마구 侵害하는 것이다. 民主黨이 (全 國民에게) 25萬 원씩 民生支援金을 나눠주는 1號 法案을 내겠다고 한다. 總選 公約이었고, 22代 國會가 始作하면 第一 먼저 推進하겠다고 한다. 이처럼 立法을 넘어 行政 權限까지 마구 쓰겠다는 민주당의 行態를 두고 볼 수 없어 이미 本人들이 執權이라도 한 양하는 只今의 行態를 ‘汝矣島 大統領’에 빗대 指摘한 것이다.”

    全 國民에게 25萬 원을 주는 것이 可能한가.

    “全 國民에게 民生支援金을 25萬 원씩 나눠주려면 追加更正豫算을 編成해야 한다. 國會는 憲法上 政府의 同意 없이는 豫算을 編成할 수 없다. 그래서 민주당은 이른바 處分的 法律이라는 이름으로 政府의 同意 없이 25萬 원씩 주는 걸 可能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類例가 없는 일로 反憲法的 發想이다. 한마디로 議會 權力을 조금 갖고 있다고 해서 行政 權力까지 다 쓰겠다는 것이다.”

    外部 勢力 막아낸 動作 住民 自願奉仕에 感動

    當選이 確定된 後 눈물을 흘렸다. 눈물의 意味가 뭔가.

    “動作 地域 住民에게 感謝하는 마음이 가장 컸다. 내가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주지 않았나. 여기엔 地域發展에 對한 念願과 大韓民國의 未來를 잘 만들어달라는 當付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21代 總選 落選 後) 4年間 ‘政治는 발을 땅에 붙이는 것’이라고 여기고 正말 熱心히 民心을 들었고, 住民의 바람을 實現하려 努力했다. 그런 姿勢와 意志로 住民의 期待에 副應하자는 다짐의 눈물이기도 했다.”

    遊說 期間에 李在明 代表가 7番 銅雀을 地域을 찾았다. 內心 負擔이 됐을 법한데.

    “決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라 豫想해 미리 對備하긴 했지만 이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랐다. 李在明 代表가 本人 地域區 말고 가장 많이 찾은 곳이 動作이다. 銅雀乙은 7番, 동작갑까지 合치면 8番 動作 地域을 찾았다. 李 代表뿐만 아니라 曺國 代表도 2番 오고, 朴趾源 前 國家情報院長과 金富謙 選對委員長도 자주 왔다. 그만큼 내가 민주당에서 國會에 안 들어왔으면 하는 1順位가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相對 候補가 李在明 代表라는 생각으로 選擧에 臨했다. 住民들도 外部 勢力에 依해 動作을 選擧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여기는 것 같았다. 李在明 代表의 잦은 房門이 結局 保守票 結集에 큰 도움이 됐다. 內 當選의 一等功臣이 李在明이라는 얘기가 나올 程度다.”

    外部 勢力에 어떤 方式으로 對應했나.

    “李在明 代表가 자주 오니 이른바 ‘개딸’(李在明 代表 强性支持層으로 改革의 딸이라는 意味)이 나타나기 始作했다. 이분들이 集會도 하고, 1人 示威도 하고, 擴聲器를 가져와 틀어대고, 却說이타령을 하기도 했다. 벤츠나 BMW 같은 車를 타고 오는 江南 左派 個딸들도 있었다. 이에 맞서 地域 住民과 黨員들도 洞別로 50名 以上씩 自願奉仕를 해주셨다.”

    外部 勢力이 끊임없이 들이닥쳐 住民들이 宏壯히 힘들어했다고 들었다.

    “그쪽에서 10名이 오면 여기도 같이 10名이 막아서야 選擧運動을 할 수 있다. 그 어려운 걸 해낸 住民들에게 말로 다 表現할 수 없을 만큼 感謝하다. 右派도 이제 自願奉仕의 必要性을 切感하고 行動으로 選擧를 돕는 文化를 擴散해야 한다. 右派는 選擧를 行動으로 돕는 方式에 익숙하지 않다 後援金을 내거나 遊說 現場에 가는 것을 가장 크게 돕는 方式으로 생각한다. 選擧法이 바뀌었으니 꾸준한 認識 改善을 통해 選擧運動에 좀 더 積極的으로 參與하도록 督勵해야 한다.”

    自願奉仕로 選擧運動을 할 수 있는 範圍가 宏壯히 넓어졌다고 들었다.

    “가로 25㎝, 세로 25㎝ 以內의 어떤 物件이든 들고 特定 候補를 支持하는 選擧運動이 可能하다. 左派는 支持하는 메시지를 담은 종이 한 張을 들고 終日 서 있기도 한다. 右派도 이제 行動하는 選擧運動이 切實하다. 우리 地域區에선 黨員 敎育으로 相當한 進展이 있었다. 처음에는 쭈뼛쭈뼛했지만 나중에는 積極 參與했다. 選擧運動 方法이 바뀐 만큼 黨員 敎育은 勿論 市民敎育이 必要하다.”

    “한동훈은 犧牲·獻身했다”

    國民의힘은 이番 總選에서 한동훈 當時 非常對策委員長을 中心으로 選擧前을 펼쳤다. 次期 大權 候補로도 擧論되는 한 前 委員長이 全國을 돌며 支援 遊說에 나섰지만 旣存의 與小野大 議會가 거듭되는 結果를 낳았다.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이 選擧 期間에 힘을 실어줬나.

    “몇 番 왔고, (그 德에) 힘이 실린 部分도 있다.”

    只今 사이는 괜찮은 便인가.

    “누구하고도 사이가 좋다. 나는 一方的으로 다 좋게 지낸다고 생각한다. 하하.”

    리더로서 한 前 委員長을 어떻게 評價하나.

    “學習 能力이 빠르고 부지런하다. 이番에 選擧運動을 도우러 와서 苦生을 많이 했다. 支援 遊說를 熱心히 다녔지만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非對委를 總括하며 組織을 움직이는 部分에서는 (力量이) 不足하지 않았느냐는 指摘도 있다. 어쨌든 한 前 委員長이 너무 많은 犧牲과 獻身을 했다고 생각한다.”

    全黨大會를 앞두고 推拿(秋慶鎬-羅卿瑗), 나이(羅卿瑗-李喆圭) 等 여러 連帶說에 이름이 올랐다.

    “聯隊라고 하면 예전의 ‘김장(김기현-張濟元)’ 連帶가 떠올라 適切하지 않은 모습을 가리키는 表現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연스럽지 않게 特定 候補를 만들기 위한 連帶였기 때문이다. 事實 選擧를 위해 누구하고도 連帶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까지 政治를 하면서 늘 내 判斷 基準은 國民이었고, 國民에게 줄 서는 政治를 하자는 信念을 지키고 싶다. 只今은 黨과 國家의 未來를 위한 苦悶을 할 때다. 내 자리를 苦悶할 餘力이 없다. 必要하다면 年代와 相關없이 스스로 判斷해 出馬할 것이다.”

    네 탓 말고 내 탓 할 때

    나경원 당선인은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문제와 기후변화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박해윤 기자]

    羅卿瑗 當選人은 날로 深刻해지는 人口問題와 氣候變化에 특별한 關心을 보였다. [박해윤 記者]

    黨代表 候補로 擧論되고 있다. 자리 欲心은 없나.

    “이番 黨代表는 宏壯히 莫重한 責任感을 가지고 正말 잘할 사람이 해야 한다. 政治를 20年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어떤 자리든 絶對 욕심내서는 안 된다. 그 자리에서 正말 잘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面에서 아직 判斷도, 決心도 서지 않았다. 只今 黨이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하고,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에 對한 具體的 아이디어는 있지만 그 자리를 내가 해야 하는지에 對해서는 조금 더 많은 것을 綜合해 생각해보겠다.”

    只今 國民의힘에 가장 切實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나.

    “民心의 選擇을 못 받았으니 무엇보다 民心을 더 잘 읽으려는 努力과 우리 스스로 變하기 위한 革新이 必要하다. 많은 사람이 中道로 外延을 擴張하는 것을 革新의 基本으로 말하는데 實行 方法이 具體的이지 않다. 나는 保守의 德目을 다시 세우는 것이 그 解法이라고 생각한다. 保守는 有能하다, 책임질 줄 안다, 勇氣 있다, 道德的이다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었는데 요새 이런 正體性이 많이 흔들린 것 같다. 우리가 더 實力 있는 政策으로 有能함을 證明하고, 保守의 가장 重要한 德目인 책임질 줄 아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잘못된 部分에 對해서는 우리 스스로 責任을 져야 한다. 네 탓이 아닌 내 탓부터 해야 한다.”

    22代 議政 活動의 目標가 궁금하다.

    “昨年에 低出産高齡社會委員會 副委員長과 氣候環境大使를 兼職했다. 人口問題를 解決하고 氣候變化에 對應하는 것이 大韓民國의 持續 可能한 未來를 위해 너무나 重要하다. 低出生과 氣候 環境에 따른 여러 變化에 미리 對備하고 準備하지 않으면 안 된다. 人口 構造가 變하기 때문에 勞動改革이 必要하다. 年金改革 이슈도 低出産과 關聯돼 있다. 敎育 때문에 아이를 못 낳겠다고 하니 敎育改革과 社會構造 變化가 必要하다. 예컨대 國防 人力이 不足해지면 앞으로 로봇에 依한 兵力 代替가 必要하지 않은지도 苦悶해야 한다. 이런 여러 問題가 國家 大改造를 要求한다. 22代 國會에서 解法을 準備하지 않으면 失氣하고 만다. 2003年生이 21歲가 된 只今 아르바이트生을 求하기가 힘들어졌다는 얘기가 들린다. 2003年生이 40萬 名臺로 줄어 2次 人口 絶壁이 왔기 때문이다. 氣候問題도 마찬가지다. 에너지 政策부터 다시 손봐야 한다. 이런 準備를 國會가 正말 熱心히 해줘야 한다. 그게 다 法案, 豫算과 關聯돼 있다. 이토록 莫重한 時期인데 22代 國會에서도 싸움만 할까 걱정이다. 人口와 氣候變化의 解法을 찾는 데 寄與하는 것이 22代 議政 活動의 目標다. 이를 위해 지난해 人口, 氣候 그리고 來日이라는 法人을 만들었고 國會에서 포럼을 꾸준히 열 計劃이다. 이미 많은 議員이 加入 意思를 밝혔다. 첫 포럼의 主題는 低出産과 年金改革이다. 正말 重要한 時期이고 할 일이 많은 22代 國會다. 나를 包含한 모든 議員이 政爭을 멈추고 大韓民國 未來를 잘 準備할 수 있도록 많은 關心과 應援을 付託한다.”

    신동아 6월호 표지

    신동아 6月號 表紙



    김지영 기자

    김지영 記者

    放送, 映畫, 演劇, 뮤지컬 等 大衆文化를 좋아하며 人物 인터뷰(INTER+VIEW)를 즐깁니다. 요즘은 팬덤 文化와 不動産, 流通 分野에도 특별한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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