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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金 '니가 있어야 할 곳' 最短期間 400萬 뷰…"정승환 넘었다"
2024年 5月 30日(木)

放送 프로그램 리뷰

케이티 金 '니가 있어야 할 곳' 最短期間 400萬 뷰…"정승환 넘었다"

김지혜 記者 作成 2015.04.11 11:03 照會 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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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SBS演藝뉴스 | 김지혜 記者] 'K팝 스타4' 케이티金의 '니가 있어야 할 곳' 舞臺 映像 다시 보기가 '最短時間 400萬 뷰 突破'라는 氣焰을 吐했다. 이는 정승환의 400萬 突破 神話를 壓倒, 정승환-케이티金 파이널 前에 對한 期待感을 높인다. 

케이티金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以下 K팝 스타4) 'TOP8 決定戰'에서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을 特有의 疏鬱風으로 消化, 歷代級 포텐을 터뜨리며 審査委員들로부터 起立拍手를 받았다.

特히 케이티金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은 放送 直後 最短時間 100萬, 200萬, 300萬 뷰 達成이라는 新記錄을 樹立, '케이티金 狂風'을 보여줬다.

이와 關聯 케이티金의 '니가 있어야 할 곳'李 지난 3月 1日 放送 以後 40日이 채 되지 않아 400萬 뷰를 達成(集計: 네이버 TV캐스트 4月 9日 午後 11時 00分)하면서, 只今까지의 記錄들을 모두 갈아치우는 무서운 速度에 視線이 集中되고 있다.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映像 다시보기가 12月 7日 放送 以後 約 3달 만인 지난 3月 26日 400萬 뷰를 記錄한 것을 考慮했을 때 케이티金의 照會數 上昇은 거의 3倍 빠른 速度를 보여주는 셈이다.

이로 因해 400萬 뷰 突破 大記錄의 主人公들인 정승환-케이티김이 맞붙을 파이널 前에 對한 궁금症이 增幅되고 있다. 정승환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勿論, '지나간다',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첫째날', '그날들', '제발', '대낮에 한 離別'까지 無慮 8曲이 100萬 突破의 記錄을 세운 狀況이다.

더욱이 最近에는 'TOP3 決定戰'에서 들菊花의 '제발'로, '세미파이널'에서는 김범수의 '記憶을 걷다'로 1位를 차지하며 上昇勢를 이어가고 있다. 오디션 初盤부터 危機 瞬間에도 흔들리지 않고 底力을 發揮하고 있는 만큼 파이널戰에서는 어떤 舞臺를 보여줄 지 歸趨가 注目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메가 爆彈級 포텐'을 가진 무서운 追擊者 케이티金의 行步도 優勝者에 對한 好奇心을 限껏 끌어올리고 있다. 케이티金은 'TOP8 決定戰'에서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불러, 같은 條 정승환을 3位로 밀어내며 滿場一致로 B組 1位를 차지했던 바 있다. 以後 生放送 'TOP6 決定戰', 'TOP4 決定戰'에서 1位로 上昇勢를 이어가다, 最近에는 2位 자리를 지키고 있는 狀態. 하지만 케이티김이 最短時間 400萬을 突破한 餘勢를 몰아, 또다시 파워풀한 포텐을 터뜨린다면 정승환이 다시 危機에 몰릴 수 있다는 分析이다.

事實 케이티金은 'TOP10 決定戰' 當時 3社 奇襲 배틀 오디션에서 정승환이 1位를 차지하면서 獲得했던 부활카드로 九死一生 TOP10에 合流했던 主人公. 케이티김이 정승환과 라이벌로 파이널 舞臺 위에서 激突하게 되면서, 이 기막힌 運命의 끝은 어떻게 될 지 視線이 쏠리고 있다.

한便 9個月間 進行된 서바이벌 오디션의 最終 優勝者는 오는 12日 午後 4時 50分 'K팝 스타4' 21回 分 파이널戰에서 決定된다.

<寫眞=<K팝 스타4> 舞臺映像 다시보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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