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選擇은 또 남달랐다. 眞正한 挑戰者의 마음으로 韓國舞臺에 돌아왔다. 남아있는 FA 選手들 中 水準級 大魚로 評價받는 '퓨리' 이진용이 2年 間의 LPL生活을 끝내고 韓國 챌린저스 팀인 APK 프린스에 電擊合流했다.
7日 韓國 e스포츠 業界 消息에 精通한 關係者는 OSEN에 수닝 게이밍에서 2年間 活動했던 이진용이 韓國 챌린저스 팀 APK 프린스와 2019시즌 契約에 合意했다고 傳했다. 年俸과 契約期間等 細部的인 契約 條件은 公開하지 않는 것으로 確認됐다.
지난 2016年 2017시즌을 앞두고 中國 2部리그 선더베어 게이밍으로 電擊 合流하면서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던 이진용은 다시 한 番 놀랄 수 밖에 없는 챌린저스 合流라는 破格的인 選擇을 斷行했다.
2013年 프라임 옵티머스에서 프로게이머를 始作한 이진용은 三星, 롱주를 거쳐 LPL 수닝 게이밍까지 攻擊的 원딜 中에는 水準級이라는 評價를 이끌어냈다. 지난 2年間 中國 舞臺에서 그가 거둔 成跡은 212錢 116勝 96敗 KDA 4.99(3.47킬 1.77데스 5.35어시스트)를 記錄했다.
OSEN의 取材에 APK 프린스도 '퓨리' 이진용이 지난 6日子로 팀에 合流했다고 밝혔다. APK 프린스 마재범 監督은 "이진용 選手에게 LCK 昇格 後 롤드컵까지 가자는 비전을 提示했다. 꼭 2019시즌 이진용 選手와 함께 날아보겠다"라며 突風을 豫告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