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神로드'가 시즌4로 새롭게 돌아온다.
K STAR 側은 15日 "'食神로드 시즌4' 編成을 確定 짓고 旣存 멤버 정준하, 李尙玟, 金信英 外에 宇宙少女 銀鼠가 合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銀鼠가 지난 시즌3에서 정준하를 威脅하는 '新興 먹放 妖精'으로 떠오르게 됐으며 아이돌 外貌에 걸맞지 않은 어르신 입담으로 멤버들과의 薰薰한 케미를 선보인 것은 勿論, 三寸뻘人 이상민을 들었다 놨다 할 程度의 藝能感을 뽐내 새 시즌의 멤버로 拔擢하게 됐다"고 說明했다.
'食神로드 시즌4'는 더 탄탄해진 構成과 재미로 視聽者를 사로잡을 展望이다. 旣存과 同一하게 每週 특별한 主題의 美食 로드를 선보이지만 한 段階 업그레이드된 맛집 로드로 情報 傳達을 꾀한다. 또한 '먹左의 게임'을 通한 藝能的 要素도 더했으며, 良質의 사운드 'ASMR 라이브' 코너로 視角뿐만 아니라 聽覺으로도 視聽者의 침샘을 刺戟할 豫定이다.
더욱이 每週 새로운 게스트가 出演해 新鮮함을 더할 展望. 이에 '먹放 元祖'의 自尊心을 지키기 위해 進化된 모습으로 돌아올 '食神로드 시즌4'에 對한 期待感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15日 밤 9時 첫 放送. / nahee@osen.co.kr
[寫眞] K STAR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