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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發表] 光州 FC, 박동진 내주고 서울서 임민혁·김정환 迎入 - OSEN
[公式發表] 光州 FC, 박동진 내주고 서울서 임민혁·김정환 迎入
OSEN 이인환 記者
發行 2017.12.27 12: 04

 프로蹴球 光州FC가 U-20 월드컵 蹴球國家代表 出身 임민혁과 金正煥을 迎入했다.
光州는 27일 FC서울로부터 미드필더 임민혁(20)과 攻擊手 金正煥(20)을 迎入하고, 수비수 박동진을 利敵시키는 條件으로 맞트레이드를 進行했다고 밝혔다.
光州가 迎入한 1997년생 同甲내기 임민혁과 김정환은 2015년부터 6개 國際大會(2015 水原 JS컵 U-18 國際靑少年蹴球大會, AFC U-19 챔피언십, U-21 베트남 親善大會, U-18 러시아 4個國 親善大會, 2016 AFC U-19 챔피언십, 2017 FIFA U-20 월드컵(16强 進出))에서 함께 活躍한 有望株들로 2018시즌 光州를 이끌 突風의 主役으로 評價받는다.

'작은 巨人' 임민혁은 168cm/55kg의 날렵한 體軀로 大韓民國 靑少年 代表팀의 테크니션으로 불린다. 작지만 빠르고 발技術이 뛰어나다. 특히 中原에서 짧은 패스를 통해 競技를 풀어내고, 창의적인 킥과 패스로 어시스트 比率이 높다.
2016年 自由契約으로 서울에 入團해 2년간 7경기를 消化하며 潛在力을 인정받았으며, R리그(23競技 2골 2도움)를 통해 競技力을 가다듬었다. 2014 推計 高校蹴球聯盟戰에서 最優秀選手賞을 受賞했으며, 2014 全國 高等蹴球리그 왕중왕전 優勝 經驗이 있다.
김정환은 175cm/65kg의 다부진 몸으로 暴發的인 드리블과 華麗한 테크닉을 갖춘 側面 攻擊手다. 2016年 서울에 入團해 正規리그 1競技, R리그 25競技(7골 7도움)를 消化했다. 공간 浸透와 1:1 능력이 뛰어나고, 돌파에 이은 크로스 能力이 卓越하며 U-20 대표팀 12경기에 出戰해 3득점을 記錄했다. 신갈고 在學時節 2015 春季 高校蹴球聯盟戰 準優勝을 거뒀다.
두 選手는 올 시즌 目標에 對해 “동계훈련에 專念해 競技에 나서는 것이 于先”이라고 前提한 뒤 “팀 내 도움 順位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임민혁)”, “攻擊포인트 10個를 達成하고 싶다(김정환)”고 抱負를 밝혔다.
光州 關係者는 “임민혁과 김정환은 앞으로 大韓民國 蹴球를 이끌어갈 有望株들로 프로 經驗은 不足하지만, 실력만큼은 塔 클래스”며 “동계훈련 期間 팀 內 競爭에 成功한다면 2018시즌 光州의 突風을 이끌 材木이다”고 期待感을 나타냈다.
한便 지난 26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임민혁과 김정환은 곧바로 팀 訓鍊에 合流해 2018시즌 準備에 나선다. /mcadoo@osen.co.kr
[寫眞] 光州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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