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이재성2 나온 것 같다" 최강희, 新人 김민재 極讚 - OSEN
"이재성2 나온 것 같다" 최강희, 新人 김민재 極讚
OSEN 허종호 記者
發行 2017.02.01 05: 29

"新人이 맞나 할 程度다. (미드필더) 이재성2街 나온 것 같다".
全北 현대 최강희 監督이 新人 守備手 김민재(21)에 對해 稱讚을 아끼지 않았다. 최강희 監督이 新人 選手를 稱讚하는 것은 異例的인 일이다. 2014年 入團해 單番에 主戰 자리를 꿰찬 이재성 程度밖에 없다. 최강희 監督은 稱讚에 머물지 않고 이재성에 比較할 程度다.
崔 監督은 "演習競技를 보면 守備陣에서 蔚山에서 온 이재성, 曺盛煥, 臨終은, 김영찬度 아니고 어떤 選手 한 名이 돋보일 것이다. 新人이 맞나 할 程度다. (미드필더) 이재성2街 나온 것 같다. 新人의 무덤이라는 全北에서 또 하나의 꽃이 필 것이다"고 밝혔다.

연세대 出身의 김민재는 지난해 최강희 監督으로부터 눈圖章을 찍었다. 지난해 上半期 全北에서 한 달 假量 머무르며 1軍 選手들과 訓鍊을 消化한 김민재는 基本技에서 合格點을 받았다.
崔 監督은 "지난해 이미 全北에 入團하면 主戰이라고 생각했다. 6個月에서 1年 程度를 보내면 國家代表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近來 본 守備手 中에서 正말 대단한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깜짝 놀랄 程度다"고 說明했다.
그렇다면 최강희 監督은 김민재의 어떤 點에 반했을까.
崔 監督은 "功을 받기 前에 공을 보지 않고 3가지 狀況을 計算해야 한다. 그리고 공을 받는 瞬間 選擇을 해야 한다. 민재는 그런 것에 對해 說明하지 않았음에도 하고 있다. 게다가 길게 찌르는 패스가 正確하다. 體格은 勿論 基礎 體格도 좋다. 性格도 肯定的이다. 다 갖춘 셈이다"고 말했다.
김민재를 向한 期待는 現實이 되고 있다. 海外 轉地訓鍊에서 期待 만큼의 技倆이 드러나고 있는 것. 全北은 自體 演習競技에서 實戰 感覺과 組織力을 끌어 올리기 위해 駐前兆와 비주前兆로 나뉘어 競技를 하는데, 김민재는 駐前兆에서만 競技를 뛰고 있다.
"민재가 轉地訓鍊에서 조끼를 한 番도 입지 않았다"고 强調한 崔 監督은 "2014年에도 再成이는 한 番도 조끼를 입지 않았다. 바로 競技에 出戰해야 되는 만큼 이동국과 繼續 主戰으로 뛰었다. 민재도 마찬가지다. 이곳에서 한 番도 조끼를 안 입었다"고 傳했다.
하지만 아직 시즌이 始作한 건 아니다. 여러 變數를 操心해야 한다. 그 中에서도 負傷은 반드시 避해야 한다. 최강희 監督도 같은 생각이다. 그는 "민재는 6月에서 1年이 지나면 絶對的인 選手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다치면 꽝이 된다. 안 다치는 것이 가장 重要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sportsh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