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KBO, KIA 윤완주에 嚴重 警告 制裁 - OSEN
KBO, KIA 윤완주에 嚴重 警告 制裁
OSEN 선수민 記者
發行 2015.04.09 17: 33

 
KBO(總裁 구본능)는 9日 SNS에서 不適切한 言語 使用으로 社會的 物議를 일으킨 KIA 타이거즈 윤완주 選手에게 嚴重 警告하였다.
 

KBO는 리그規定 罰則內規 第9項에 競技場 內外를 不問하고 監督, 코치, 選手가 公開的으로 또는 情報通信網을 통해 性別, 外貌, 障礙, 婚姻, 人種, 皮膚色, 宗敎, 出身 國家나 地域 等에 따른 差別, 卑下, 偏見을 助長하는 言行, 他人의 名譽를 毁損하거나 리그의 品位를 損傷시키는 行爲를 禁止하도록 규정짓고 있다.
 
이番 制裁는 올 시즌 新設한 他人의 名譽 毁損에 對한 制裁 規定에 따라 處罰한 첫 番째 事例이며, KBO는 向後 KBO 리그 所屬 選手團이 類似한 事例로 社會的 物議를 일으킬 境遇 더욱 嚴重하게 制裁할 方針이다.
한便 윤완주는 最近 SNS 댓글에 特定 人物을 卑下하는 單語를 썼고, 네티즌들의 非難을 받고 있다.
krsumi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