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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유세형,'다소곳하게 모은 손' - OSEN
유세형,'다소곳하게 모은 손'
OSEN 정송이 記者
發行 2014.01.20 16: 27

20日 午後 서울 왕십리 CGV에서 映畫 '또 하나의 約束'(監督 김태윤) 言論 試寫會가 進行됐다.
遊說型이 捕討타임을 갖고 있다.
'또 하나의 約束'은 國內에서 가장 큰 半導體 工場에서 勤務하던 딸이 白血病으로 死亡하게 되자 그의 아버지가 半導體 工場과 딸의 죽음과 關係가 있을 것이라는 疑心을 품으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作品으로 오는 2月 6日 開封된다./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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