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記者] 元祖 힙합그룹 圓타임 出身 대니가 2012 MAMA 레드카펫 進行을 통해 오랜만에 國內 팬들에게 人事한다.
28日 엠넷 側에 따르면 대니는 오는 30日 午後 홍콩 HKCEC에서 開催될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以下 2012 MAMA)의 레드카펫 行事 MC를 맡는다. 한동안 放送活動이 뜸했던 대니가 出演한다는 消息에 그의 팬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대니는 엠넷 아메리카 채널의 '대니 프롬 LA'를 進行하며 MC로 活躍해왔다. 그는 美國人들을 對象으로 放送하는 자유로운 雰圍氣의 프로그램을 맡으며 MC 資質을 키워온 것.
레드카펫 파티 演出을 맡은 박상준 PD는 "대니는 歌手 出身으로 韓國語와 英語를 流暢하게 驅使해 世界 各國의 아티스트가 모이는 MAMA에 適格이라고 생각했다. 또 그의 優越한 進行實力 亦是 期待해 달라"고 傳하며 대니가 이番 레드카펫 파티를 進行하며 韓國을 비롯한 아시아 各國의 아티스트와 인터뷰를 나누고 2012 MAMA의 始作인 레드카펫 파티의 雰圍氣를 이끌어갈 重要한 役割을 하게 될 것으로 豫告했다.
한便 30日 午後 5時부터 2時間 동안 繼續될 2012 MAMA 레드카펫 行事에서는 捕討타임은 勿論 글로벌 아이돌 歌手의 特別 公演까지 열린다. 2012 MAMA 本 施賞式은 이날 午後 7時부터 4時間에 걸쳐 生放送으로 進行될 豫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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