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필리핀大統領 戀人' 그레이스리, 韓國 放送 첫 出演 - OSEN
'필리핀大統領 戀人' 그레이스리, 韓國 放送 첫 出演
OSEN 박미경 記者
發行 2012.02.13 14: 58

[OSEN=박미경 인턴記者] 필리핀 大統領과 로맨스의 主人公 그레이스 리(30, 韓國名 이경희)가 韓國 放送 最初로 tvN ‘enews’와 單獨 인터뷰를 進行했다.
그레이스 리는 이番 인터뷰를 통해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 필리핀 大統領(52)과의 運命的인 첫 만남, 그리고 大統領과의 熱愛를 公開한 後 心境, 大統領을 반하게 한 그女만의 魅力을 公開했다.
또한 그레이스 리의 어머니 亦是 딸과 大統領의 만남에 對한 率直한 心情을 털어 놓았다.

더불어 ‘enews’ 取材팀은 그레이스 리의 日常을 單獨 取材, 이를 통해 필리핀 放送局에서 MC로 브라운管과 라디오를 넘나들며 猛活躍 中인 그의 모습을 담기도 했다.
韓國系 필리핀人人 放送 MC 그레이스 리는 10歲 때 父親을 따라 필리핀으로 移住해 마닐라大學에서 커뮤니케이션學을 專攻했다. 필리핀의 地上波 채널 GMA7의 TV 프로그램 '쇼비즈센터'와 89.9s '모닝 라디오쇼 굿 타임스' 等을 進行하고 있다.
特히 지난 1月 31日 필리핀 大統領과의 熱愛 事實이 알려지며 話題가 됐다. 필리핀 大統領과 그레이스 리는 한국전력이 主導한 發電所 竣工式에서 처음 만난 뒤, 大統領의 積極的인 求愛 끝에 戀人 사이로 發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番 인터뷰는 발빠르게 필리핀 現地와 連絡을 取한 ‘enews’ 取材팀의 러브콜로 成事됐다. 어렵게 그레이스 리의 매니저와 連絡하는 데 成功한 ‘enews’ 取材陣은 필리핀 現地로 날아가 現代版 신데렐라 스토리의 主人公이자, 他國에서 韓國의 딸로 堂堂하게 自身의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그레이스 리를 直接 만날 수 있었다.
한便 그레이스 리와의 仔細한 인터뷰는 13日 午後 8時부터 生放送으로 進行되는 ‘enews’에서 電擊 公開되며, 14日 午前 7時에도 再放送된다.
lucky@osen.co.kr
tvN 提供.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