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7回 大韓民國映畫對象이 4日(오늘) 開催된다. 올해 最高 話題作인 映畫 ‘追擊者’가 10部門에 候補에 올라 最多 受賞 與否에 歸趨가 注目되고 있다. ‘追擊者’는 最優秀作品賞, 監督賞, 男優主演賞, 女優助演賞, 新人監督賞, 脚本脚色賞, 撮影賞, 조명상, 編輯賞, 音樂賞 等 10個 部門 候補에 올랐다. 特히 김윤석의 境遇 男優主演賞을 受賞할 境遇 올해 6冠王을 이루게 돼 關心을 모으고 있다. 김윤석은 映畫 ‘追擊者’로 大鐘賞, 춘사映畫第, 釜山映評賞, 夫日映畫賞, 靑龍映畫賞 等에서 男優主演賞을 받은 바 있다. 지난 해 末 開封한 映畫 ‘세븐데이즈’가 8個 部門에 이름을 올려 ‘追擊者’와 熾烈한 競合을 벌일 豫定이다. 700萬 觀客을 突破하며 올해 最多觀客을 動員한 ‘좋은 놈, 나쁜 놈, 異常한 놈’(以下 놈놈놈)은 7個 部門에 候補(作)을 올렸다. 最優秀作品賞은 ‘멋진하루’ ‘밤과 낮’ ‘映畫는 映畫다’ ‘우리 生涯 最高의 瞬間’ ‘追擊者’가 競爭을 벌인다. 監督賞은 最好(苦苦70) 이윤기(멋진하루) 홍상수(밤과 낮) 김지운(놈놈놈) 나홍진(追擊者) 監督이 이름을 올렸다. 男優主演賞은 김윤석을 包含해 河正宇(멋진하루), 정재영(神機箭), 소지섭(映畫는 映畫다), 宋康昊(놈놈놈) 等이 競爭한다. 女優主演賞은 김해숙(慶祝!우리사랑) 김민희(뜨거운 것이 좋아) 공효진(미쓰 紅唐무) 김윤진(세븐데이즈) 손예진(아내가 結婚했다)이 候補에 올랐다. 新人監督賞에는 오점균(慶祝! 우리사랑) 이경미(미쓰 紅唐무) 張勳(映畫는 映畫다) 정병길(우린 액션 俳優다) 나홍진(追擊者) 監督이 競合을 벌인다. 長篇 受賞作(자) 選定을 위한 인터넷 投票는 11月 14日부터 12月 4日까지 1000名의 審査委員을 對象으로 MBC 홈페이지를 통해 進行된다. 4日 午後 6時 世宗文化會館 大劇場에서 俳優 송윤아의 單獨 進行으로 開催된다. crystal@osen.co.kr [디지털無價紙 OSEN 펀&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