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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 性暴行한 現職 警察, ‘卑怯한 辨明’ 들어보니 [핫이슈] | 나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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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 性暴行한 現職 警察, ‘卑怯한 辨明’ 들어보니 [핫이슈]

作成 2024.04.20 20:45 ㅣ 修正 2024.04.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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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事件과 關係 없음. 資料寫眞 123rf.com
美國의 20代 男性이 生後 13個月 아기를 性暴行한 嫌疑로 逮捕됐다. 容疑者는 現職 警察로 알려져 더욱 衝擊을 주고 있다.

폭스뉴스 等 現地 言論의 18日(以下 現地時間) 報道에 따르면, 지난주 펜실베이니아주(州) 도핀 카운티의 警察署로 1살배기 아기의 性暴行 被害가 疑心된다는 申告가 接受됐다.

被害 兒童이 다니던 어린이집의 敎師는 兒童을 돌보던 中 負傷을 發見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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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後 13個月 아기를 性暴行 한 嫌疑로 逮捕된 美國 現職 警察의 머그샷
警察 調査 結果 被害 兒童은 왼쪽 다리의 脛骨(정강이)과 腓骨(종아리를 이루는 뼈)李 부러지고 몸 곳곳에 甚한 打撲傷을 입은 狀態였으며, 醫療陣은 아기에게서 性暴行 痕跡이 觀察됐다고 診斷했다.

現地 警察에 依해 逮捕된 容疑者는 28歲 男性 스티븐 카일 舊키니로, 現職 펜실베이니아 警察로 確認됐다. 逮捕된 男性은 警察 調査에서 지난 13日 홀로 아기를 돌보던 中 아기가 넘어지다가 뼈가 부러졌으며, 집에서 키우던 개 때문에 傷處가 생긴 것이라고 解明했다.

被害 兒童의 몸에서 보이는 또 다른 痕跡에 對해서는 “기저귀 發進 때문”이라고 둘러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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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뉴스 17日子 報道 캡처
容疑者와 함께 居住하는 被害 兒童의 어머니는 容疑者의 主張을 擁護했지만, 警察이 끈질기게 追窮한 끝에 當時 狀況을 吐露했다.

被害 兒童의 어머니에 따르면, 事件 當日 그女가 저녁 食事를 準備하는 동안 容疑者가 被害 兒童을 沐浴시키겠다며 浴室로 들어가 門을 잠갔다. 被害 兒童의 어머니는 “料理를 하는 동안 쿠기니와 浴室에 들어간 딸이 甚하게 울고 反復的으로 ‘쿵쾅’ 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陳述했다.

이어 “殊常한 생각에 浴室 門을 두드렸을 때, 쿠기니는 約 10秒가 지난 後에야 浴室 門을 열었다. 그때 그의 셔츠는 젖어있었고 바지는 입은 狀態였다”고 덧붙였다.

容疑者는 卽時 逮捕됐고, 그가 所屬돼 있던 警察署 側은 公式 聲明을 통해 그에게 正直 處分을 내렸다고 밝혔다. 該當 警察署 側은 “우리는 國民을 위해 가장 먼저 싸우고 擁護할 것”이라면서 “그의 嫌疑가 事實로 立證되면 가장 먼저 迅速하고 確實한 措置를 取할 것”이라고 밝혔다.

現在 容疑者는 拘禁된 채 調査를 받고 있다.

송현서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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