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宇宙謀陷 닮은 슈퍼셀
該當 映像 캡처
마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映畫에서 世界 終末의 始作을 알리는 한 場面처럼 巨大한 宇宙謀陷을 닮은 슈퍼셀이 나타나 話題가 되고 있다.
▶巨大 宇宙謀陷 닮은 슈퍼셀 捕捉
4日 英國 데일리메일 等 外信은 지난달 21日 美國 미시간州 아드리안에서 UFO를 닮은 구름이 捕捉됐다고 報道했다.
映像을 찍어올린 스톰체이서(暴風雨를 쫓는 사람) 랜달 몰스는 “그 구름은 實際 飛行접시처럼 보여 正體가 무엇인지 의심스러웠다.”고 말했다.
몰스와 같은 一般人이 보기에는 空想科學(SF) 映畫속에서나 登場하는 宇宙船처럼 보이지만 그 구름은 實際로 슈퍼셀로 불리는 雷雲(雷雲)이다.
專門家들에 따르면 슈퍼셀은 最小 하나 以上의 트위스터(회오리 바람)을 形成하는 가장 深刻한 雷雨의 한 類型이다.
美國 뉴욕주립대의 氣象學者 크리스 月첵은 “寫眞 속 구름은 매우 잘 發達된 슈퍼셀 雷雨이며 大氣가 暴風 속으로 빨려 올라가기 때문에 기둥 模樣이 形成된다.”고 說明했다.
슈퍼셀은 最大 10km에 達하는 回轉하는 上昇 氣流인 메조사이클론의 中心部에 있는 커다란 기둥 形態로 토네이도를 包含한 暴雨와 强風을 同伴한다.
빌 코튼 콜로라도州立大 氣象學 敎授는 “이 구름은 多量의 汚染物質이나 먼지를 갖고 있을 것으로 推測된다.”면서 “비와 雨雹이 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 宇宙謀陷 닮은 슈퍼셀
該當 映像 캡처
寫眞=該當 映像 캡처
윤태희記者 th2002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