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재환 記者]
"박재범이 本社 所屬 演藝人으로 더 以上 適合하지 않다는 判斷 下에 그와의 演藝人 專屬契約을 解止하기로 했다."
2PM 所屬社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9月 美國으로 떠난 멤버 박재범과 契約 解止를 公式 發表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月25日 홈페이지를 통해 "박재범軍이 本社 所屬 演藝人으로 더 以上 適合하지 않다는 判斷 下에 그와의 演藝人 專屬契約을 解止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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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側은 "再犯의 脫退 以後 同情 輿論이 일면서 많은 분들이 다시 한番 그에게 機會를 주자는 懷疑的인 마음들을 보여줬다"며 "박재범에게 일기 始作한 同情 輿論에 幸여 다시 안 좋은 影響을 끼칠까봐 그동안 公開하지 않았지만 박재범이 시애틀로 돌아간 直後 本社는 시애틀에 있는 보컬 춤 아크로바티 先生님들을 物色하기 始作하며 本社 所屬 朴軫永 PD가 지난해 9月29日 시애틀로 찾아가 直接 先生님들과 謀議레슨을 實施하며 徹底한 敎育프로그램을 完成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1月께 박재범에게 올 4月 發賣될 앨범으로 復歸를 提案했고 박재범이 이에 同意함에 따라 舊正 直後인 2月 셋째 週 歸國 및 記者會見, 3月 7人組 活動 始作이란 計劃을 確定지었다"면서 하지만 "컴백 消息을 너무 빨리 밝힐 境遇 박재범에게 好意的으로 돌아섰던 輿論이 안 좋게 돌아설까봐 팬들의 거센 非難의 목소리에도 不拘하고 컴백 計劃을 끝까지 밝히지 않고 있었다"고 傳했다.
또 "그러나 지난해 12月 22日 박재범軍이 本社의 정욱 代表에게 遑急히 電話를 걸어 와 本人이 私的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告白했다. 지난해 여름 'Again and again' 活動 時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져 問題가 됐다는 것이었다"고 傳했다.
이와 關聯 JYP 側은 "私生活 問題이므로 그 內容을 밝힐 수는 없지만 그 問題의 內容은 지난해 9月 팀 脫退 詩의 問題보다도 훨씬 더 안 좋고, 또 社會的으로도 훨씬 더 深刻한 問題를 招來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言及했다.
또 會社 側은 "이 內容을 멤버 6名과 卽時 相議하고 싶었지만 當時 그들은 한참 박재범의 컴백 消息에 들떠 신나게 年末 施賞式 舞臺를 누비고 있던 中이라 그들에게 그 消息을 傳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그들의 年末 活動이 모두 끝난 올 해 1月 3日 그 內容을 말해줬고 이에 큰 衝擊을 받은 멤버 6名은 苦悶 끝에 三一 뒤인 1月 6日 電源 모두 더 以上 박재범과 함께 2PM 活動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意見을 傳해왔다"고 밝혔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立場 全文)
安寧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해 9月, 練習生 時節 인터넷 上에 썼던 글이 論難이 되어 팀에서 脫退를 宣言하고 美國 시애틀로 돌아간 2PM 멤버 박재범君의 向後 去就에 關해 立場을 밝히려 합니다.
지난 9月 벌어진 일은 그 글의 內容이 모든 분들께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힘들던 練習生 時節에 私的인 空間에 쓴 글이었기에 本社는 自肅의 時間을 가지고 싶다는 박재범群 意見에는 共感하면서도, 그것이 演藝 活動을 永久 中止하거나 2PM을 永遠히 脫退해야 할 程度의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當時 本社는 박재범君의 脫退를 挽留하고 7名으로 2PM의 活動을 하자고 說得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君이 썼던 글들은 一部 誇張된 네티즌들의 誤譯이 있었음을 勘案한다 하더라도 數 많은 사람들에게 傷處를 줄 수도 있는 글이었음은 분명했고, 그런 狀況에서 박재범君을 積極 감싸 안고 7人組로 2PM 活動을 하는 것은 박재범軍에 對한 一部 大衆들의 이미지를 永遠히 안 좋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의 決定에 同意를 하게 되었습니다.
演藝人이 大衆들에게 실망스러운 失手를 저질렀을 때 本人이 그 잘못을 是認하지 않거나 所屬社가 그 演藝人을 감싸 안으면 오히려 그 演藝人에 對한 輿論이 더욱 더 惡化되는 境遇가 여러 番 있었기에 自進해서 팀을 脫退하고 自肅의 時間을 갖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박재범君의 脫退 以後 그에 對한 同情 輿論이 일면서 많은 분들이 다시 한 番 그에게 機會를 주자는 好意的인 마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박재범軍에게 일기 始作한 同情輿論에 幸여 다시 안 좋은 影響을 끼칠까봐 그 동안 外部에 公開하지는 않았지만, 박재범軍이 시애틀로 돌아간 直後 本社는 시애틀에 있는 훌륭한 보컬, 춤, 아크로바틱 先生님들을 物色하기 始作했으며 本社 所屬 朴軫永 프로듀서가 昨年 9月 29日 시애틀로 찾아가 直接 先生님들과 謀議레슨을 實施하며 徹底한 敎育 프로그램을 完成시켰습니다.
現在 2PM이 進行하고 있는 모든 廣告, 公演, 行事 等의 契約 亦是 契約 對象을 現在 活動 中인 6名으로 制限하지 않고 박재범群 컴백 時 人員이 7名으로 調整될 수 있는 條項을 揷入하여 그의 컴백에 對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지난해 11月께, 本社는 박재범 君에게 올 4月 發賣될 앨범으로 復歸를 提案하였고, 박재범軍이 이에 同意함에 따라 舊正 直後인 2月 셋째 週 歸國 및 記者會見, 3月 7人組 活動 始作이라는 計劃을 確定지었습니다.
脫退 以後 박재범軍에게 好意的으로 돌아 선 輿論과 박재범軍이 돌아 올 境遇 팀의 戰力 上昇, 또 무엇보다도 팬 여러분들의 團合된 支援을 다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本社와 멤버 7名 모두 期待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컴백 消息을 너무 빨리 밝힐 境遇 박재범軍에게 好意的으로 돌아섰던 輿論이 幸여 다시 안 좋게 돌아설까봐 팬 여러분들의 거센 非難의 목소리에도 不拘하고 컴백 計劃을 끝까지 밝히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2月 22日 박재범軍이 本社의 정욱 代表에게 遑急히 電話를 걸어 와 本人이 私的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告白해 왔습니다.
昨年 여름 Again and again 活動 時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져 問題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박재범群 本人의 私生活 問題이므로 그 內容을 밝힐 수는 없지만, 그 問題의 內容은 지난해 9月 팀 脫退 詩의 問題보다도 훨씬 더 안 좋고, 또 社會的으로도 훨씬 더 深刻한 問題를 招來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內容을 멤버 6名과 卽時 相議하고 싶었지만, 當時 그들은 한참 박재범君의 컴백 消息에 들떠 신나게 年末 施賞式 舞臺를 누비고 있던 中이라 그들에게 그 消息을 傳할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年末 活動이 모두 끝난 올 해 1月 3日 그 內容을 말해줬고 이에 큰 衝擊을 받은 멤버 6名은 苦悶 끝에 三一 뒤인 1月 6日 電源 모두 더 以上 박재범軍과 함께 2PM 活動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意見을 傳해왔습니다.
本社 亦是 박재범軍이 本社 所屬 演藝人으로 더 以上 適合하지 않다는 判斷 下에 그와의 演藝人 專屬契約을 解止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決定을 여러분들께 바로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박재범君의 個人的인 事情으로 不得已하게 이제서야 말씀 드리게 되었음을 諒解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모든 內容은 2PM이라는 所重한 歌手, 그들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수많은 言論과 大衆들의 關心이 集中된 事案인 만큼 조금의 거짓도 없이 事實 그대로를 밝힌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公知文에 事實關係를 이렇게까지 詳細히 말씀드린 理由는, 거짓으로 無難한 理由를 만들어 말씀드릴 境遇 팬들과 輿論의 疑惑과 不信이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라는 判斷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2PM팬 여러분들과, 또 박재범君의 復歸를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消息을 傳해드리게 되어 眞心으로 遺憾스럽게 생각합니다.
本社는 멤버 6名과 함께 더욱 더 熱心히 準備하여 더 나아진 모습으로 人事드리겠습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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