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人組 少女그룹 少女時代의 멤버 潤妸가 에픽하이 타블로에 이어 MBC 週末드라마 '天下一色 박정금'(以下 ‘박정금’/劇本 下請選/演出 이형옥)에 카메오로 깜짝 出演했다.
윤아는 5日 放送된 이 週末드라마 19回에 登場해 印象깊은 演技를 펼쳐 視聽者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이는 지난 3月 30日 밤 京畿道 高陽市 一山警察署 一帶에서 撮影된 것이다. 20年 經歷의 演技派俳優 배종옥과 함께 延期하게 된 윤아는 무척 緊張된 表情이었지만 撮影에 들어가자 한치의 물러섬 없이 배종옥과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潤妸가 맡은 役割은 집에서 家出해 露宿을 하다가 다른 中年 露宿者와 是非가 붙어 警察署에 끌려온 미애. 미애는 車費를 주려고 警察署 밖으로 따라나온 박정금(배종옥 分)의 配慮를 뿌리치다가 結局 박정금의 車를 타고 집으로 歸家했다.
윤아는 平素 舞臺에서 선보였던 妖精 같은 이미지를 걷고 家出 少女의 이미지를 演出하기 위해 스니커즈를 신고 靑바지와 스웨터를 입은 채 演技에 臨했다.
윤아는 撮影 後 “배종옥 先輩는 드라마 '內 男子의 女子' 를 보면서 正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함께 延期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며 “臺本 리딩 때부터 나문희 先生님부터 다른 先輩님들이 모두 많이 指導해 주셔서 즐겁게 撮影했다”고 所感을 傳했다.
타블로에 이어 하이틴 스타 潤妸와 演技 맞相對를 한 배종옥은 “둘다 延期 集中力과 感覺이 普通 내기가 아니다”라면서 “演技에 專念해도 괜찮을 水準”이라고 稱讚했다.
潤妸의 카메오 出演 분은 5日 19回에 이어 6日 20回에서도 放映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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