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 올림픽代表 出身 주세종·이현도 選拔
入力 : 2011-11-10 10:32:00
修正 : 2011-11-10 15:23:19
2012 K리그 新人드래프트
프로蹴球 釜山 아이파크가 2012年 K리그 新人드래프트에서 올림픽代表 出身 주세종(21)과 이현도(22)를 選拔했다.
釜山은 9日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 K리그 新人 드래프트選拔에서 1라운드 4番으로 주세종을, 2라운드 10番으로 이현도를 뽑았다. 또 番外地名으로 윤영노(22)를 選拔했다. 지난 4月 올림픽代表팀에 選拔된 미드필더 주세종은 176㎝의 伸張에 競技 調律과 銳利한 킥 能力이 卓越하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이현도는 키 188㎝의 中央守備手다. 키가 커서 制空權에 强하다. 주세종과 함께 지난 4月 올림픽代表팀에 選拔됐다. 안영노는 빠른 발이 長點인 選手로 側面 미드필더와 側面 守備手 모두 可能하다.
釜山 안병모 團長은 "우리 팀에 꼭 必要한 選手가 選拔됐다. 來年 시즌에는 올해보다 나은 競技力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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