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拘束令狀 審査 出席하는 景福宮 落書 指示 背後 '이 팀長' - 뉴스1

拘束令狀 審査 出席하는 景福宮 落書 指示 背後 '이 팀長'

2024/05/25 13:39 送稿   

(서울=뉴스1) 이승배 記者 = 지난해 12月 10代들에게 景福宮 落書를 指示한 嫌疑를 받는 '이 팀長' A 氏가 25日 午後 서울 서초구 서울中央地方法院에서 열린 拘束 前 被疑者 審問(令狀實質審査)에 出席하고 있다. 不法 사이트 運營者인 A 氏는 지난해 12月 16日 景福宮 迎秋門, 國立故宮博物館, 서울警察廳 同門 담벼락에 스프레이를 利用해 '映畫空짜 윌OO티비.com feat 누누'라는 約 30m 文句를 落書하도록 指示한 嫌疑를 받는다. 2024.5.25/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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