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虛驚 記者 = 한덕수 國務總理가 16日 서울 종로구 政府서울廳舍에서 醫大定員 增員 執行停止 抗告審 關聯 對國民談話를 하고 있다.
서울高法 行政7部(部長判事 구회근 배상원 最多은)는 이날 午後 醫大 敎授와 專攻醫·醫大生·受驗生 等 18名이 醫大 增員 決定의 效力을 멈춰달라며 保健福祉部·敎育部를 相對로 낸 執行停止 抗告審에서 敎授·專攻의·수험생들의 申請에 對해 却下 決定을 내렸다. 2024.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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