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參議院 投票率 52.61%…歷代 3番째 最低記錄
(서울=뉴스1) 賠償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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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01:30 送稿
21日 치러진 參議院 選擧의 投票率이 歷代 3番째로 낮은 52.61%를 記錄했다고 日本 政府가 22日 밝혔다.
總務性에 따르면 이番 參議員 選擧 投票率은 全國 平均 52.61%로 지난 2010年 57.92%보다 5.31P 下落했다.
이는 歷代 參議院 選擧 投票率 가운데 3番째로 낮은 記錄이다.
이番 選擧에서는 史上 最初로 인터넷을 利用한 選擧 運動이 許容됐지만 投票率 上昇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地域別로는 獨島 領有權을 主張하는 시마네縣이 60.89%로 1位를 차지했다. 最低 投票率은 아오모리縣이 記錄한 46.25%였다.
bae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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