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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物議 일으킨 公認"…김호중 팬클럽 '50萬원 寄附' 거절당했다 - 뉴스1

"뺑소니 物議 일으킨 公認"…김호중 팬클럽 '50萬원 寄附' 거절당했다

希望조약돌 側 "首領 困難" 全額 返還 措置

(서울=뉴스1) 안태현 記者 | 2024-05-17 10:54 送稿  |  2024-05-17 13:51 最終修正
가수 김호중 © News1 권현진 기자
歌手 김호중 © News1 권현진 記者
希望조약돌 側이 歌手 김호중 팬클럽에게서 傳達받은 寄附金을 全額 返還했다.

17日 希望조약돌 側은 "法律的, 社會的으로 物議를 일으킨 公人과 關聯된 寄附金을 受領하는 것에 對해 困難하다"라고 立場을 밝히며 김호중의 팬클럽이 寄附한 50萬 원을 返還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希望조약돌 側은 "비록 寄附者가 本人이 아닌 팬클럽 次元의 寄附일지라도 社會的으로 매우 重大한 事案으로 擧論되고 있는 만큼 寄附金 守令에 對한 現在 狀況이 매우 곤혹스럽다"라며 "該當 팬덤에게는 罪悚하지만 鄭重히 拒絶할 수밖에 없었다"고 傳했다.

지난 16日 希望조약돌은 김호중 팬클럽이 虐待被害兒童을 위한 寄附金 50萬 원을 傳達했다고 傳한 바 있다. 이番 寄附는 K팝 팬덤 基盤 플랫폼 葡萄알에서 팬들의 投票를 통해 '24年 4月 트롯_스타덤'에 歌手 김호중이 1位로 選定된 記念으로 進行됐다. 하지만 김호중의 뺑소니 事故 論難이 繼續되면서 結局 希望조약돌 側은 寄附金을 모두 返還하게 됐다.

한便 김호중은 지난 9日 午後 11時 40分쯤 신사동의 한 道路에서 進路 變更 中 마주 오던 택시와 接觸 事故를 낸 뒤 逃走한 嫌疑를 받고 있다.

當初 事故 以後 김호중 所屬社 關係者가 自身이 車를 運轉했다고 自首했으나 警察 調査 結果 運轉者는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確認됐다. 김호중은 事故 發生 다음 날 午後 警察에 出席, 飮酒 測定을 했고 陰性 判定을 받았다. 김호중은 '뺑소니 嫌疑'로 立件됐고, 論難이 이어지고 있는 狀況이다.
以後 김호중의 所屬社 생각 엔터테인먼트의 이광득 代表는 15日 밤 뉴스1 單獨 인터뷰 및 16日 午前 公式 立場을 통해 김호중은 술을 마시지 않았으며, 運轉 未熟으로 事故가 난 直後 恐慌이 와 잘못된 判斷을 했다고 說明했다. 또한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와 매니저 代理 出席에 對해선 "現場에 먼저 到着한 매니저가 메모리 카드를 除去했으며, 所屬社 代表인 저 이광득의 指示로 또 다른 매니저가 警察署에 代理 出席했다"고 告白했다. 이어 "김호중의 親戚 兄으로서 그를 過剩保護하려다 생긴 일"이라며 "警察 調査와 事後 處理를 위해 最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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