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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이상윤과 19禁 로맨스, 첫場面부터 키스" - 뉴스1

진서연 "이상윤과 19禁 로맨스, 첫場面부터 키스"

KBS 2TV '新商出市 便스토랑' 17日 放送

(서울=뉴스1) 장아름 記者 | 2024-05-17 10:04 送稿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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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商出市 便스토랑' 진서연이 로맨스 作品 出演에 설렘을 드러낸다.

17日 放送되는 KBS 2TV '新商出市 便스토랑'(이하 '便스토랑')에서는 自己管理 끝판王 '濟州宅 眞班長' 진서연의 새로운 모습이 그려진다. 진서연이 19禁 로맨스 演劇 '클로저' 合流를 앞두고 平素와 달리 사뭇 淸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錄畫 當時 公開된 VCR 속 진서연은 窓가에 서서 햇살을 받으며 가녀린 실루엣을 자랑하는 淸純한 雰圍氣로 登場했다. 이어 진서연은 설렘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이番에 로맨스 作品을 하게 됐다"고 그 理由를 說明했다.

진서연은 映畫 '獨戰' 等 다양한 作品에서 强烈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役割을 맡아 大衆에게 깊은 印象을 남겼다. 이에 '센 언니' '人間 누아르' 等으로 불리기도. 그런 진서연이 出演하는 作品은 演劇 '클로저'로, 그는 "演劇 속 男便 役割이 이상윤 俳優"라며 "첫 場面에 키스를 한다"고 수줍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서연은 키스신이 있는 臺本을 읽으며 練習하기 始作했다. 진서연은 "19禁 로맨스"라며 다시 한番 수줍어했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出演者들은 "이番 演劇은 男便 분이 보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서연은 單番에 "(男便이) 이런 거 全혀 神經 안 쓴다"고 應酬해 다시 한番 '便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VCR 속 진서연은 作品을 위해 本格的인 管理에 들어가기 前, 짜릿한 치팅데이를 즐겼다. 진서연은 單 것이 당길 때 簡單하게 만들어 먹는다는 살 안 찌는 초콜릿 레시피를 公開하는가 하면, 平素 가장 좋아하는 마라燙을 始作으로 마라 맛 한床(豆乳마라燙, 마라새우, 옥수수갈비)을 만들어 먹었다. 마라 마니아라는 진서연의 마라 料理들은 마라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면서도 罪責感을 덜어주는 레시피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後聞이다.
'便스토랑'은 이날 午後 8時 30分 放送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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