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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논도 사고" 통큰 不動産 쇼핑 宣言…김국진 "이 카드로 될까" 唐慌 - 뉴스1

강수지 "논도 사고" 통큰 不動産 쇼핑 宣言…김국진 "이 카드로 될까" 唐慌

TV조선 '朝鮮의 사랑꾼' 20日 放送

(서울=뉴스1) 장아름 記者 | 2024-05-17 09:16 送稿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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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의 사랑꾼'에서 '國家代表 사랑꾼' 강수지 김국진 夫婦가 달콤殺伐 데이트에 나선다. 7年 車 夫婦 강수지와 김국진의 데이트는 어디에서도 公開된 적이 없어 더욱 注目된다.
오는 20日 放送되는 TV朝鮮 '朝鮮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의 生日을 記念해 김국진이 다 해주는 날인 '第1回 수지데이' 記念 데이트가 進行된다.

錄畫 當時 강수지는 '모든 건 水枝 마음대로'를 모토로 한 '수지데이'를 앞두고 김국진에게 "어디든 따라온다는 거죠?"라고 意氣揚揚하게 물은 後, "그럼 一旦 百貨店 食品코너 가서 試食 좀 하고"라며 豫想 밖의 버킷리스트를 꺼냈다. 이에 김국진은 "그래?"라며 唐慌하는 한便, 짐에 들어 있던 소쿠리를 꺼내며 "그런데 이건 뭐 하자는 거야?"라고 質問했다.

以後 어딘가로 向하던 中, 김국진은 "나중에 '菊진데이'도 좀 만들어서"라며 말을 꺼냈지만, 강수지는 "亂 '菊진데이' 그런 거 안 할 거예요"라고 딱 잘라 拒絶했다. 김국진은 "'수지데이'만 있으면 되지"라면서도 未練이 남은 表情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수지는 食事를 하다 "不動産에 한 番 가볼까요?"라는 깜짝 提案을 했다. 이에 놀란 김국진은 "그럼 카드를 좀 더 가져와야 하는데 이 카드로 될까?"라며 겨우 對答했다. 김국진의 反應에도 강수지는 "나 왠지 논도 좀 사고"라며 '不動産 쇼핑'의 幸福한 想像을 펼쳤다.
이어지는 場面에서는 강수지가 追憶의 '뽑기 놀이'에 挑戰, 高難度 달고나 떼기를 맨손으로 척척 해내는 모습이 公開됐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달콤殺伐 '국수夫婦'의 '수지 데이' 데이트가 더욱 궁금해진다.

한便 '朝鮮의 사랑꾼'은 이날 午後 10時 放送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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