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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編入·第積雪 또 言及…"난 淑大 登錄金 없어 미코 나갔을 뿐" - 뉴스1

함소원 編入·第積雪 또 言及…"난 淑大 登錄金 없어 미코 나갔을 뿐"

(서울=뉴스1) 김학진 記者 | 2024-05-15 11:23 送稿
(방송인 함소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放送人 함소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放送人 함소원이 自己 學歷 僞造 論難에 對해 다시 解明하며 放送 復歸 意思를 間接的으로 表出하고 있다.

15日 함소원은 自身의 SNS에 미스코리아 出戰 當時 寫眞과 함께 '미스코리아의 꿈을 꾼다'라는 長文의 글을 올렸다.
함소원은 "내가 여러 番 숙명여대를 入學한 것을 이야기했다. 勿論 學歷僞造 編入설 第積雪 學校에서 入學 拒否설 說이 너무 많았다"며 "編入이 아닌 正式 入學한 것은 내가 아는 事實이고, 내가 學校에 問議하니 記事에 난 일들은 學校에서는 全혀 事實無根이라고 이야기했다"고 또 한 番 言及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騎士들의 出處는 어디일까? 남아있는 것은 1995年度 入學症뿐"이라며 "나는 나의 大學校 時節을 떠올리고 싶진 않다. 只今은 너무 幸福한데 그때는 그래 淑明女大 合格 事實을 들은 그날만 幸福했을 뿐 바로 나는 첫 番째 登錄金의 危機에 處했다"고 當時를 떠올렸다.

이어 "아빠가 親戚 집에 登錄金을 빌리셔야 하는 그 狀況. 그때의 우리 아빠의 表情, 只今도 내 마음이 아린다. 只今 子息을 낳고 키워보니 더 내 마음이 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事實 나에게 숙명女子大學校는 조금 힘든 記憶이다. 예쁘게 꾸미고 미팅하고 캠퍼스 첫사랑을 만나는 그러한 浪漫, 젊음과는 距離가 먼, 내 學窓 時節의 記憶은 쪼들리는 生活이 너무 싫어 學校 가기 싫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偶然히 길거리에서 받은 傳單을 보고 미스코리아에 挑戰하게 됐다는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受賞 陳 2000萬 원, 선 1500萬 원'이다 이거면 된다고 생각했다. 當時 淑大 한 學期 登錄金은 300萬 원이었다. '이거면 學校를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告白했다.

그러면서 "내게 周邊에서 해주던 흘려들었던 말들을 그날 그 傳單 한張에 떠올리며 決心을 하게됐다"며 "'이거밖엔 없다. 이게 答이다' 생각했다. '每日 돈 걱정 하는 이 地獄에서 脫出할 方法은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그렇게 나는 미스코리아가 됐다"고 回想했다.

한便 함소원은 過去 한 放送에 出演해 淑明女大 舞踊科를 次席으로 入學했다고 밝혔으나 編入을 통해 入學했다는 論難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TV조선 藝能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出演해 話題를 모았으나 放送 造作 疑惑이 提起됐고, 結局 프로그램 下車했다. 以後 男便과 離婚을 言及하는 等 다양한 論難거리를 만들었다.

現在 그는 18살 年下의 中國人 男便 鎭火, 딸 惠政量과 함께 韓國을 떠나 베트남에서 居住 中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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