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抛스테코글루 監督 "孫興慜, 다음 시즌에도 팀의 核心 멤버" - 뉴스1

抛스테코글루 監督 "孫興慜, 다음 시즌에도 팀의 核心 멤버"

올 시즌 팀 內 最多인 17골 9도움, 球團과 契約 1年 남아

(서울=뉴스1) 이재상 記者 | 2024-05-11 16:37 送稿
토트넘의 손흥민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뉴캐슬과 경기서 페널티 킥으로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인 시즌 10호 골을 넣고 제이미 돈리와 교체된 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3.12.1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孫興慜이 10日(現地時間) 英國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뉴캐슬과 競技서 페널티 킥으로 8시즌 連續 두 자릿數 得點인 시즌 10號 골을 넣고 제이미 돈리와 交替된 뒤 엔制 抛스테코글루 監督과 抱擁을 하고 있다. 2023.12.1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記者

엔制 抛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監督은 主張 孫興慜이 다음 시즌에도 팀의 主軸日 것이라고 强調했다.

토트넘은 11日 午後 11時(韓國時間) 英國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藩籬와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最近 4連續 敗北를 記錄한 토트넘은 지난해 9月 藩籬를 相對로 해트트릭을 達成한 손흥민에게 期待를 걸고 있다.

이날 풋볼런던에 따르면 抛스테코글루 監督은 다음 시즌 變化가 豫想되는 토트넘에서 孫興慜이 核心 選手로 남을 것임을 分明히 했다.

토트넘은 最近 次期 시즌을 計劃하며 스쿼드를 苦悶하고 있다. 토트넘 내 많은 選手의 利敵 및 迎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一部 選手들의 放出도 豫定돼 있다.
그런 가운데 2025年까지 球團과 契約이 1年 남은 손흥민의 去就도 關心을 끌고 있다. 現地에서는 契約 延長을 確實視 여기고 있으나 아직 公式的인 發表는 없었다.

抛스테코글루 監督은 孫興慜이 移籍 對象이 아닌 다음 시즌 팀을 構成할 수 있는 멤버가 될 것이라고 展望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 (현지시간)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첼시와 경기서 상대 선수 알피 길크리스트와 볼을 다투고 있다. 2024.05.0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트넘의 孫興慜이 2日 (現地時間)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첼시와 競技서 相對 選手 알피 길크리스트와 볼을 다투고 있다. 2024.05.0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記者

그는 손흥민의 未來에 對한 質問에 "쏘니(손흥민)가 우리 팀 未來의 一部가 되리라는 것은 大膽한 豫測"이라고 當然하다는 듯이 答한 뒤 "그는 (當然히) 未來가 될 것"이라고 强調했다.

抛스테코글루 監督은 事實上 어려워진 4位 싸움에 對해서도 抛棄하지 않겠다는 뜻을 分明히 밝혔다. 토트넘은 現在 4位 애스턴 빌라(勝點 67)보다 1競技 덜 치른 狀況에서 7點 뒤진 5位(勝點 60)에 자리하고 있다.

그는 "抛棄라는 것은 苛酷한 單語"라며 "그게 무슨 말인가? 난 아무것도 抛棄하지 않았다. 팀을 위해 每日 熾烈하게 싸우고 있다. 그것이 나의 責任"이라고 말했다.

抛스테코글루 監督은 앞으로도 아쉬운 部分을 채워가겠다고 計劃을 나타냈다.

그는 "現在 우리 팀이 유럽蹴球聯盟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갈 程度의 팀이라고 믿느냐?"고 反問한 뒤 "아직 그렇지 않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 챔피언스리그 進出을 願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最高 水準에 오르기까지는 더 많은 것이 必要하다"고 傳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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