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박지환 "'犯罪都市4' 장이수, 내가 안 했어도 잘 됐을 캐릭터" [N畫報] - 뉴스1

박지환 "'犯罪都市4' 장이수, 내가 안 했어도 잘 됐을 캐릭터" [N畫報]

(서울=뉴스1) 고승아 記者 | 2024-04-29 10:31 送稿
박지환(에스콰이어 제공)
박지환(에스콰이어 提供)


박지환(에스콰이어 제공)
박지환(에스콰이어 提供)
俳優 박지환이 映畫 '犯罪都市4' 장이수로 돌아온 所感을 傳했다.
29日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박지환과 함께 한 畫報를 公開했다.

이番 畫報는 박지환만이 가진 特有의 섹시함을 表現한 가운데, 寫眞 속 그는 밤거리를 背景으로 다양한 雰圍氣의 衣裳을 消化하며 누아르 映畫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박지환은 致命的 옴므파탈을 表現한다는 試案에 多少 憫惘해하면서도 "무엇이든 다 해보겠다"며, 어떤 디렉팅에도 欣快히 應하고 매 着裝 瞬息間에 오케이 컷을 받아내 撮影 내내 現場 스태프들의 感歎이 이어졌다는 後聞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犯罪都市4'로 犯罪都市 시리즈 '장이수'로 다시 돌아온 데에 對해 負擔感이 없지는 않았다고 밝히며, 그 負擔이란 結果나 成跡에 對한 것이 아니라 "이 役割에서 내가 또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었다고 說明했다.
本人이 새로움을 느껴야 觀客의 立場에서도 좋아할 수 있는 法인데, 자칫 껍데기만 남게 되지 않을까 憂慮가 있었다는 것. 하지만 同時에 "장이수는 제가 안 했어도 잘 됐을 캐릭터며 앞으로 누가 어떤 캐릭터로 함께 해도 그만큼의 話題를 모을 것이라 確信한다"며 "'犯罪都市'는 그런 現場이며 마동석 先輩는 그런 캐릭터를 만들어 주실 줄 아는 先輩"라며 시리즈에 對한 깊은 信賴와 愛情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便 박지환이 出演한 '犯罪都市4'는 全國 劇場에서 上映 中이다.


seunga@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