履行者 國民의黨 代辯人. 2017.11.1/뉴스1 © News1 안은나 記者

國民의黨은 忠北 堤川 火災 慘事와 關聯해 23日 "文在寅 政府는 말로만 安全, 安全 하지 말고, 大韓民國 安全시스템을 根本的으로 바꿔 처음부터 다시 始作하라"고 促求했다.

履行者 代辯人은 이날 論評을 내 "議政府 火災 以後 필로티 救助, 드라이비트 公法 建物이 大型 慘事로 이어질 수 있다는 敎訓을 잊고 法 改正 以前의 脆弱한 建物에 對한 無對策이 豫見된 慘事를 낳았다"고 밝혔다.     李 代辯人은 "스프링쿨러 밸브 未作動 等 消防點檢 時 指摘된 事項을 是正하지 않은 建物主導 問題지만, 市井結果를 確認하지 않은 消防當局의 安逸한 對應에 責任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文在寅 政府가 公約한 安全한 大韓民國은 어떻게 된 것인가"라며 "지난 靈興島 낚싯배 事故가 일어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安全事故인가. 언제까지 늑장 對應, 不實對處로 國民의 所重한 生命을 잃어야 하는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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